1. 본인이 추방ㄱ를 외친 시점에
본인은 퀘스트를 두개 완료하고 세개째 하고있었고 나머지맵은 각각 2개/3개/0개 완료였다
그런데 본인은 끝까지 4개했다고 우기고있다. (아무튼 그게 중요한건 아님)
(이부분은 스샷이없어서 확인불가능. 그런데 이걸 증거를 남기고싶어도 남길수가 있나?)

스샷에서 보듯이 본인은 세번째 퀘스트 상자를 까고 퀘스트 상태를 확인한 뒤 추방 ㄱ를 외치고있었다.
(본인에 대한 증거는 찾아보니 있었음.)
밑에글 글쓴이의 주장도 본인이 두개를 했다고 하니 이부분에 대해서는 필자의 말은 증명된 셈이다.
그리고 본인은 중간에 다른막 잘하나 보고있다가 텔실수로 1막에 가서 시간낭비를 한적이 있다.
(공방에서 이상한유저 있는지 감시하는건 필수다. 그런데 텔실수를 한부분은 실수임을 인정한다.)
그런점을 감안하면 밑에글 글쓴이가 주장하는 "빠른 속도" 라는건 신빙성이 없다고 볼 수 있다.
오히려 본인은 그렇게 시간낭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2개를 마치고 세개째를 하고있었다.
설령 본인말대로 속도가 빠르다고 해도 왜 두명이서 하지않고 공방에 와서 남에게 피해를 주는가?
2. 밑에글 글쓴이의 지인은 밑에 글쓴이가 주장하는것처럼 퀘스트 속도가 느린게 아니다
못하는거다,
0개 해놓고 계속 죽는걸 보면 당연히 그런생각 든다.

3. 밑에글 글쓴이는 퀘스트 0개한 지인은 끝까지 정렙낮아서 느릴수도 있다고 감싸며
두개 완료하고 세개째 하고있는 본인은 느리다며
왜 악사하냐니 디아2를 하라니 하면서 끝까지 극딜을 하고있다
이게 논리적으로 타당한가?
밑에 글쓴이가 착각하고있는게 있는데 정렙이 중요한게 아니고 캐릭터가 중요한게 아니다.
퀘스트를 "0개 완료"하고 내가 확인하고있는 시점에 "사망"했다는 사실이 중요한거다.
4. 3번 내용에 추가해서 몇개 적어보면
밑에 글쓴이는 지인분이 결국 액트2를 끝까지 하셨다고 주장하고있는데
이 말은 모순인게 뭐냐면
1. 지인분이 퀘스트를 5개 했다면 본인이 2개 완료했었으니(세개째 하다 멈췄으니 2개완료)
규린이님과 함께 둘이서 총 18개를 해야한다.
2. 그동안 했던 퀘스트 개수를 빼면 총 10개~11개정도만 하면 되는데 15분이나 걸렸다?
본인 입으로 빠르다며? 그것도 둘이서?
응?
결국 거짓을 감추기 위해서 거짓이 거짓을 부르게되는것이다.
글쓴이의 지인은 절대 5개를 못깬다.
5. 밑에글 글쓴이는 그전에도 이런식으로 지인과 파티를 짜서 플레이한 적이 있다고 한다.
본인의 시간은 소중하면서 그렇게 남에게 피해를 주는 부분은 당연하게 생각하는게 맞는가?
이거야말로 전형적인 내로남불식 이기적인 마인드가 아닌가?
6. 본인은 두명 사이에서 진짜 피해보신분께는 나중에 귓말로 정중하게 사과드렸다.
심지어 나중에 공방에서 또만나서 다시한번 사과드렸다.



7. 추가로 필자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본인에게 비판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하자면
저 상황에서 순간 생각난게
1. 퀘스트를 한다.(욕을 하든 그냥 하든)
2. 나간다.(욕을 하고 나가든 그냥 나가든)
두가지였는데
만약 님이 이런 상황에서 저런 사람들과 같이 퀘스트를 할 수 있겠는지 한번 생각해 봤으면 한다.
공방 큐브런 대부분 열심히 하지만 몇몇 저런 악질유저들이 없지않다.
그리고 본인은 남들이 뭐라고해도 저런 악질적인 유저를 참교육한 부분은 가장 베스트한 선택을 했다고 생각한다.
저런놈들은 자기도 당해봐야 그동안 남들이 알게모르게 피해봤다는걸 안다.
(중간에 껴서 피해보신분께는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남기고 싶다.)
그냥 조용히 나가겠다 라고 하시는분은 필자에게 어떤 비판을 해도 좋다.
결론 : 공방 큐브런 쓰레기유저 참교육 완료.
배틀코드 :
하이#31968 : 2막퀘 0개하고 계속 죽은 수도사
티거#31117 : 추방하자고했더니 아는사람이라며 쉴드치며 감싸는 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