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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 부모욕하고 혼자만의세상에 사는 불쌍한 아이

구찡이
댓글: 6 개
조회: 2075
추천: 3
2018-04-18 01:37:08


70단 쩔받고있는데 나눔을 해준다고 했습니다.


갑자기 별사탕이 "템떨굼 드셈"


저는 어디다 떨군지 몰라서 "템안주셨음" 이 한마디 쳤는데 


버스 기사한테 템주는 곳에 떨궈 놓고는


왜 안먹었냐고 알아서 찾아서 먹어야지 이래놓고


갑자기 혼자 부모욕을 막하네요.


같이 쩔받던 잡았다요놈 님이랑


버스기사 미누기님 죄송합니다.


이 넘 조심하고 말도 섞지마세요.


혼자 패드립만하더니 패드립하지말라고 다른분이 그러니까 제가 먼저 했다고 정신승리하네요.


상식적으로 템 갈갈하는곳에 떨궈놓고 찾아 먹으라는게 말이 됩니까?



Lv9 구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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