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 오늘 최고의 코메디 사건 새벽에 빵터짐 ㅋㅋ

<커피한잔>엑소시스 정랩 1000대 수도사케릭

나 정랩 1500대 이고 법사는 가끔 하는 재미용 케릭임

법사 세팅 (악몽운낙) 으로 악몽별약 템 모을겸 하는중인데

머리 한피스가 안나와서 별약못바꾸고 운낙으로 80단정도 솔플 3분대 나오니깐 

고행6단에서 저랩들 쩔도 해줄겸 돌고있었거든요

저사람 들어오더니 

몇단 가냐니깐 지 90단 간다니깐 

전 약해서 지금 80단 정도 돌고있다니깐

"탈라운낙 아니세요?" 이러더만 

그때부터 시비쪼로 까기 시작하더만

정랩높은대 초보냐고 기본적으로 디아하면 세트부터 마추고 하는데

도데체 게임을 어떤식으로 하면 저같이 하냐고 이해가 안가내요 이러더군요

그래서 악몽세트 모르세요 하니깐 "악몽은 모르는데 법사는 잘압니다" 이러더군요

"재미로 하는거도 취향이긴 한대...이해가 안가내요 ㅋㅋ" 이짓하고있음

그래서 " 머리 한부분이 지금 안나와서 잠시 악몽운낙으로 마추는 중인데요"하니깐

이사람말이 "기본적으로 디아하는 사람들은 첨에 세트부터 마추고 하는데 이해할수가 없내요" 이러고 있음...

정말 사소하게 느껴지는 일상의 시비와 대화인대...새벽에 갑툭튀로 시비거니깐 정말 짜증 나더군요

법사을 잘안다는 사람이 악몽세트가 먼지는 모르는데 법사는 잘압니다. 이러고 있는게 너무 황당하더군요

이글 보고있다면 초보가 너에게 팁을 하나줄게

Shift +L 눌러서 지금 법사들 어떤 세트 하고있는지 봐라 

그리고 욕은 하지말고 게임하자 왜 "병신" 이라고 쓰고 차단 걸고 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