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두가 내면 안에서 끝까지 버티고 앉아 계속 뒤짐
그래놓고 고감탓 함
일정범위 내에서 고감 풀 유지 해주고
생구도 잘 먹어주고
죽으면 살아날때까지 기다렸다가 고감 써줌
장판 아프다 그래서 자리이동 후 내면 깔고 고감 써줌
그런데 부활하자마자 내면으로 안 오고
주위 얼쩡대다 또 죽음
그런데 또 죽고는 '고감' 이지랄임 ㅋㅋ
불덩이+불장판 쏘는 몹들(타수였나?) 나오는 곳에서는
빨리 털고 갈 생각 안하고,
털기는 커녕 왕창 쌓이게 만들어놓고는
얘네는 못잡는다며 계속 죽고 징징대서 맵 자체를 패스해버림
140도 아니고 135에서 이러면 어쩌라는 건지...
컨이 좋냐고 하면 그것도 아님
정예 끌고오니까 이미 쫄 다 터뜨려 놓음
타수도 아니었음
그냥 부두 딜 매커니즘을 모르는 듯
부두 장판(부두를 안키워서 스킬명을 모름)
보통 냉피 때 발구해서 몰아놓은 곳에 3개 깔아두고,
폭발 타이밍 맞춰서 다시 발구 해주는데
(아니면 3개 깔린 곳에 작살이 중간발구 해서 옮겨주거나)
이건 아주 지 멋대로임
매번 이상한데 깔아둠
발구해서 옮겨둔 자리도 아니고. 정예 근처도 아님
그냥 쫄 있으니까 여기저기 까는 듯...
힘겹게 장판 위로 정예 옮겨두니까
또 취소하고는 다른데 장판 깜 -ㅅ-
폭발 맞춰서 발구로 몹 몰아서 정예컷좀 하려니까
중간에 또 멋대로 터뜨려버리기 일쑤임
지딴에는 깐트롤 좀 해보겠다고 그러는 거 같은데
미치겠음ㅋㅋㅋ
150단 가도 부두 안 죽고 잘 하던데
얘는 왜 이러는지 모르겠음
150단 가는 부두랑 비교해도 스펙은 비슷함
암튼 그래놓고 또 죽으니까
바로 말없이 탈주함
남은 셋이 어이없어서 욕하며 나감
<死神> 사신
정팟에서 조심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