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라트마 셋트 고찰

 

이 글은 공략이나 취지 목적이 아니라 이렇게 셋트를 맞추면 어떨까 해서 남기는 글입니다.

 

뎃글로 남겨주시는 조언이나 고칠점은 오히려 황금 같이 귀한 것이 될테니 많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기본 셋팅에서 바꾼거는 뼈종과 라제스의 결단력입니다. 그리고 나이루지의 순환반지를 얻어봐서 이걸로 선고와 비교좀 할려고 합니다. 일단 지금 현제 선고는 저주로 딜을 많이 줄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순환반지는 딜이 확 줄지만 해골법사로 인해 줄어드는 정수 조절을 하기 쉬워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딜 싸일클과 사용 방법이 기존과 좀 다를거로 예상합니다(다른 라트마 셋트는 봤지만 요런건 첨봤을겁니다.ㅋ)

일단 피 흡수의 피 구슬 습득과 죽음의 선물로 포식을 통한 무한 피 구슬 먹기로 버티는 형식을 취해보았습니다.

일단 기존 쐐기나 다른 조합보다는 장거리 공격인 피구슬로 피흡 빨 생존이 되다보니.. 얼음이라든지 피흡보다 상위되는 도트뎀 비전뎀 화염뎀에 좀 취약합니다.. ㅠㅠ

 

그레서 어차피 라트마셋트는 해골애들 딜로 생각하고 해골 궁수로 극 피흡을! 또한 무한 피흡 하다보니 포식 쓰기도 까다롭고 해서 포식은 오라로! 그리고 망자는 뭐 국민 룬인 색다른 전쟁으로 갑니다.

 

그야말로 노화 걸고 데인티 속박의 효과를 받아 피흡으로 쪽쪽 빨며 해골 법사 소환인데 은근히 해골법사가 평타에 짤려서 소환이 좀 느립니다.. 그렇다고 무식하게 해골법사 소환하면 정수가 없고 적당히 컨으로 이동 소환 피흡인데..

 

본인 손이 곰손이라 컨이 딸려서 요렇게 셋트 했습니다.

 

갠적으로 본인취향으로 바꿀만 한게 일단 피흡 룬, 포식 룬, 영원한 저주 패시브 정도입니다. 일단 미완이고

여러분들의 조언을 기다리면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