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스크린샷은 월요일날 먹은 전설들입니다.
짬뽕런 한지가 5일 됬습니다
평균 4~5시간 돌았고요 주말도 거의 똑같이 4~5시간 정도 돌았습니다.
잊영은 처음 시작할 때 10개 정도에서 오늘 보니 200개 다 되가네 여
짬뽕런은 다네타악사 가 제일 편하고 처음 하시는 분들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다네타악사 분들이 왕실런 실추런등을 해봤기에 짬뽕런도 처음 접해도 쉽게 할 수 있고요
그리고 종종 가다가 다른 직업 분들이 짬뽕런에 들어오시는데 저는 성기사하고 법사를 봤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성기사 분은 동서 쪽에서 1인분 정도는 충분히 하셨던 거 같고요
법사 분은 많이 힘들어하셨지만 내색 은 안 하시고 포지션을 바꿔달라고 하셨습니다.
짬뽕런은 아무래도 4악사 다네타가 제일 효율을 발휘하는대요 속도 면에서도 효율을 제일 많이 발휘하지만
제일 중요한 템나눔 에 있어서 최대 장점을 발휘합니다.
저도 나탈학살/눈보라/나탈신발/등등을 나눔받아봤고요
짬뽕런이뭔지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 팁과 노하우 게시판에 짬뽕 을 검색 하시면 아주자세히나옵니다.
아니면 파티 찾기 게시판에서 짬뽕런 파티원 구하시는 분들에게 친추를 걸어서 처음이라고 말씀하시면
대부분 설명해주실 거라 생각하고요 저 또한 그렇게 해왔고요
짬뽕런을 5일 해본 경험과 결과로서는 만족스럽습니다.
대충 눈에 뛰는 템들은 잉걸/안다/요르단/나탈학살/습격풀셋/절멸/아라녹이액막이/한밤마술사/
등등을 먹었습니다. 5일에 걸쳐서 먹었고요 한 번에 다 먹진 못 했습니다.
지금이 이벤트 중이라서 더 잘 뜨는 경향도 확실히 있고요
짬뽕런이 뭔지 모르셔서 안 하시는 것보다는 한번 해보시고 별로면 포기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미 템 세팅이 맞춰지신 분들은 균열을 돌아주시는 게
제 생각에는 겜블도 있으니 다른 직업 키우시기에 더 편할 거라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템 세팅이 맞춰진 분들도 짬뽕런 도시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물론 악사 여야 한다는 점과 다네타셋을 맞춘 상태이여야 가능한런이긴합니다.
다네타셋을 맞추신 분들은 한 번쯤은 해볼 만한 런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요약
1.짬뽕런 해볼만함
2.악사외 직업도 가능하긴함
3.다네타셋 필요함
굿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