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 황금무두 먹고 반강제로 휩쓸성전 하는 중인데 화염휩쓸을 안쓰는 이유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어서 글 써봅니다.
일단 저는 자감 1부위(장신구, 방패, 어깨, 장갑 중에서 챙길 수 있음) 챙기고 사용 중입니다
자감 2부위를 챙기면 안정적인 독수리흉갑 유지가 되는데
저는 일단 1부위로 거의 독수리흉갑이 유지되서 한부위만 챙겨서 사용중입니다.
화염휩쓸의 경우 독수리 흉갑 상시 발동 시키려고 왕실에 잉걸불 써봤는데 자감, 화피에 비해 잃는게 더 많아서 X
손목은 팔씨름을 사용하고 벨트는 귀꿰미 쓰다가 셔마가 괜찮은거 같아서 셔마 쓰는 중 입니다.
한밤이랑 다른부위에서 공속 한부위 챙기면 12프레임 가능한데 그러면 DPS는 올라가도 독수리흉갑 유지를 위해
자감을 더 챙겨야 합니다.. 재감 광피 챙기기도 모자릅니다.. 그냥 13프레임 쓰도록 합시다.
번개휩쓸의 경우 많이 아시죠, 손목은 파르산, 벨트는 천둥
딜은 화염보다 딸리지만 막보 때도 처음 몇초는 무한기절 걸리다가 몇초 후엔 내성 생겨서 1초 정도 움직였다 기절했다
반복하고 보스 잡습니다. 매우 안정적입니다.
화염이든 번개든 자감 없으면 막보 진노수급이 안되므로 규탄 대신 조롱을 사용 합니다.
하지만 규탄 쓰다 조롱 써보시면 막보 하나 때문에 게이지 채울 때 엄청 불편해집니다. 웬만하면 자감 챙기는걸 추천.
[결론]
딜 화염 > 번개
강인함 화염 < 번개
고단으로 갈수록 딜보다 강인함이 더 중요하므로 고단에서는 번개만 남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화염이든 번개든 휩쓸 성전에 대해 잘 아시는분은 댓글로 조언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