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악사시대 예상대로 공방에 들어가면
기본적으로 투검악사 2명은 진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제 우리의 성전은 어떻게 해야 될까요?
투검 악사는 기본적으로 정예킬을 선호하는 편이고, 기동력이 좋습니다.
몹을 모으면 정예가 잘 안보인다고 하시는 악사도 많습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세팅을 해보았습니다.
적토마를 착용해서 기동력을 확보
최후의 목격자을 이용해서 전방위 30미터 광범위 추가뎀증과 적 실명으로 안전도모
멜빵 허리띠와 심판 단호함으로 적을 약화시키고, 악사의 극확 증가
저단에서는 천사의 날개로 기동력 극대화, 고단에서는 묵직한 돌바위로 방어력 증가
같이 하신 분들이 눈부신 방패를 자주 쓰면 정예가 잘 안보인다고 하니 3초에 한번만 씁시다.
템세팅은 기본적으로 재감을 우선시 해서 다 마춰주시고
약간의 적생과 획반을 챙겨 주시면 됩니다. 악사가 죽이고 난 정예구슬을 빠르게 먹어주는게 좋습니다.
적토마의 기동성을 이용해서 선두에 서서 정예를 찾고, 신단을 클릭하고, 눈방과 심판, 율법을 적절히 사용하세요.
롤랜드세트 효과로 휩쓸기를 사용하면 엄청나게 빠르게
눈부신 방패, 심판, 율법의 쿨이 줄어듭니다. 쿨마다 누르지 말고 적절히 누르세요.
눈방 자주 쓰면 딜러가 적이 잘 안보인답니다. 선지자는 거의 무한의 유지 가능합니다.
지속스킬 위치사수와 정의의 등불과 함께 뎀감, 롤랜드6세트효과 뎀감, 선지자뎀감, 독수리 흉갑 뎀감으로
방어력은 준수합니다.
적토마 쓰기 전에 선지자 스킬을 빼고 신성화를 사용해보았는데
파티의 자리에 신성화가 깔리면서 생기는 효과로 눈동자 반지 효과가 잘 안보인다는 단점이 있고,
적토마가 없기 때문에 기동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어서 탈락된 무기입니다.
카나이에 황무두 도리깨는 고정입니다. 황무두가 있기 때문에 자원걱정없이 적토마로 휩쓸기는 마음껏 사용가능합니다
정렙 700-900대 악사들과 함께 95단 3-4분컷 가능 맨위에 극기와명예가 저이고 나머지분들은
공방에서 만난 아무개씨 들입니다.
달리는얼룩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