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칸세트 효과인 자감효과와 율법 멈힘
2가지가 있어도 멧돼지칼로 사용하는 공속샷건도 어깨와 무기 등에서 자감챙겨도
진노가 금방 말라서 공격이 안나가는 현상이 생기기도 하거든요.
아크칸 자원감소 효과 없이 율법-멈힘의 효과 만으로 멧칼로 악운을 시원하게 쏘는게 가능하리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하늘의 분노 마지막룬이 이름이 천상의 화염인데 왜 신성속성인지...
이름 그대로 화염속성이었다면 잉걸불 갑옷입고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있네요.
성전사의 기본 진노가 100
샷건 진노소모가 40(아이템 자감, 율법 멈힘 비적용시간까지 퉁쳐서 하분1발당 소모진노를 20으로 쳐도)이라서
5방 때리면 진노가 바닥나는 형국이라 (멧돼지 칼로는 도저히 안될것 같고, 악운을 카나이로 보내고, 초당진노생성 4달린 아크칸의 증보를 착용해야 힘의 현신 적용으로 어느정도 자원수급이 버티지 싶습니다. 양손도리깨의 공속은 1.15)
재감을 50%까지 챙겼다 가정할때
율법-멈힘(지속스킬 율법의 파급력 적용시)
쿨타임15초-율법 10초유지-5초 공백
조롱-오금
쿨타임10초-10초공백
철갑피부-강철 또는 신속
쿨타임 15초-7초유지(강철피부룬)-8초공백
아카라트-선지자
쿨타임45-20초유지-25초 공백
황도궁으로 줄여야 하는 공백시간이 48초라서 이게 가능할지 저는 좀 회의적입니다.
공속이 느린 초진생 달린 아크칸의 증보를 사용하고 악운을 카나이로 보낸다면 조금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런 예측을 해봅니다.
달리는얼룩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