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100억 금화짜리 무기를 들고_

 

 

 

 

 

디아 초반부터 경매장 폐쇄까지

 

12시즌과 13시즌

 

그리고 요번 17시즌에 다시 돌아온 디아3.

 

성전사로는 규탄으로 살짝 맛만보고 악몽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스텐 순위권 캐릭들을 보고 선동자를 하고있네요.

 

의도치 않게 휩쓸기와 축망 셋트탬과 코어탬이 그럴저럭 갖추어져 손대어 봤습니다만, 120이상 고단기갱은 가시성전 혹은 탬파밍이 수준급인 규탄아니면 매우 힘겨워 보입니다.

 

사견입니다만 철갑과 아카라트 덕분에 그나마 근딜러 직업중에선 상위인듯 느껴집니다.

하지만 고행16대균방엔 가기가 꺼려지는게 조금..  아쉬운 성전입니다.

 

현제 부두술사와 성전은 정팟에 참여가 불가능하여 잡파티라 불리는 곳에서나 함께할 수 있는데 디아블로의 모든 케릭들이 정팟에서 자유로이 참여하능한 시기가 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아래 이미지는 최근 얻은 쓸만한 멧칼로 정말 심신미약 오도록 마부한 무기입니다.

이녀석 덕분에 기갱 122에 성공하여 뿌듯한 마음에 올려봅니다.

 

오늘도 즐디아 하세요.

 

 

 

급여를 확률로 받아봐야 이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