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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아아.. 이것은 맵이라는 것이다.

아이콘 진영사저
조회: 2166
2019-07-22 22:08:24


얼마전 123뚫고 운수로 근근히 정렙 올리면서 파밍해봤는데 업글이 힘들어짐.

그래도 정렙빨(약 2600 물론 시즌)이랑 파일럿의 실력..(크흠.) 으로 가능하지 않겠나 싶어

125단 도전함.

오후 4~5시(운수로 좀놀고 대균석 줍다가 한거라 정확치는 않음)부터 125시작.

각이 나오긴하는데 계속 정예, 맵 등이 하자있음.

밤9시넘어서니 슬슬 체력도 떨어지고 해서 간단히 커피에 간식좀 섭취하고 마지막이란 마음으로 다시 125들어감.

약 56초남고 팝업했는데 베살;;;

혼신의 투쟁을 벌였으나 베살 땅굴파기랑 순간이동에 인성터짐...

당연 오버해서 탬줍고 우르시에 괜히 말걸어봤지만 보업창은 암흑이고, 진짜! 마지막이다 하면서 다시 들어갔음.

 

첫층에서 4퍼;; 시작으로 코르부스랑 병영맵 지남.

어찌저찌 비벼볼까 말까하면서 제발!제발이러면서 4층뙇 갔음.

입장하는 동시에 김수로나와서 한숨쉬면서 마을갈까 했다가 노랭이 3개만 먹어보자 이러면서 군마질주 했지만 파랑이 무리지어있는거 나오고 뭐없었음.

그래도 혹시 모른다 이러면서 5층보니까 곱창;;;;

하아..  너무 피곤해져서 결국 게임종료함.

 

하,

후우,

거 참.. ..

 

 

거 블자양반 아무리 랜덤이라지만 거 너무한거 아니오!

 

 

 

 

 

 

 

캬.


이건뭐, 희망의 싹을 자르는 맵이로구나.

 

 

 

 

맵디자인 한넘 내가 똥빵맹이 조지러 간다.

미쿡 가즈아!! 

 

 

 

 

인벤러

Lv86 진영사저

우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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