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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하분강제이동 세팅 총(?) 정리

vaynea
댓글: 18 개
조회: 9917
추천: 5
2019-11-15 19:50:32
개인적인 세팅으로 저는 이 빌드를 1등 세팅(나침도셋)보다 더 선호합니다. 딜적인 측면은 몰라도 안정성이 더 뛰어나서 중고단 파밍할때 편하더라구요.
 
일단 이론입니다.
왜 강제이동을 해야하느냐?
몇몇 스킬들이 시전 후 딜레이가 큰 경우가 있습니다. 바바의 맹돌, 성전의 샷건이 대표적이죠.
그래서 맹돌바바를 하시는 분들이 헬퍼에 강제이동을 계속 넣으시는거구요.
증통제 효과를 받은 제 성전사의 딜넣는 장면입니다. 왠만한 반격성전급이죠.

그리고 세트효과를 위해 이렇게 스킬을 구성합니다.
패시브는 거의 다 저렇게 고정이실거고
스킬도 대부분 공통인데 심판과 눈부신 방패 중 무엇을 쓰느냐 갈리실건데 눈뽕이 모션이 너무너무너무 크더라구요. 헬퍼에 넣자니 움직일때나 딜할때 갑자기 써서 딜로스고 
그리고 몸빵에는 심판이 우월한데다가
심각한 문제는 정예가 환영술사쓰는 순간 눈뽕이 해제됩니다... 딜 넣을라고 원소회동 신성피해 되자마자 눈뽕썼는데 환영술사 발동하면 진짜 이게

화를 가라앉히고 이번에는 그래서 헬퍼는 어떻게 하세요? 입니다

강제이동은 V로 무한지속
2.5초마다 천주 사용으로 황도궁 발동 및 2세트효과 유지
마우스는 클릭없이 움직이기만 하면 되고 주요 스킬은 W,E,R에 해놓았습니다.

W는 3번스킬(천주)의 보조키로 해서 연동했습니다. 이유는 때때로 천주가 끊겨서 2세트효과 쭉 받으려고 중요순간에 편히쓰기 위함입니다.
E는 헬퍼로 4 하분이랑 연동시켰습니다. 신성타이밍과 중간중간 진노가 부족하거나 2셋효과를 위해 천주를 쓸 때 빼고는 계속 쓰시면 됩니다. 그래야 분노의 방패 효과가 잘 발동되죠.
R은 헬퍼를 통해 심판과 하분을 연동시켰습니다. 신성타이밍이 되자마자 쓰시면 됩니다. 정예 극딜용을 위한 것입니다.

사냥 모습 및 영상입니다. 영상 일부에서 발췌했습니다. 시간없으신 분은 이거 보시면 됩니다.
보시면 신성이 아닌 타이밍에는 하분을 흩뿌려서 분노의 방패를 발동시킵니다. 그리고 신성 타이밍 직전에 1,2회정도 천주를 써서 2셋효과와 신성타이밍에 풀로 딜을 해도 모자르지 않게 진노흡수효과를 발동해놓습니다.
그리고 신성타이밍에 R만 꾹 누르면 끝입니다.


아직 템이 좀 구려서 133까지만 했는데 좀 더 뽑으면 135~6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정렙을 고려 안하더라도 일단 전캐릭 전세팅 중 가장 강한 세팅임은 확실합니다. 그것도 좀 압도적으로요.
물론 비르마인도 해본 사람 입장으로써 중단까지는 비르마인이 좀더 빠를것도 같습니다만 중고단부터는 성전압승입니다.

너프될지 관건이지만 한 1/3토막 내도 1위가 140단은 부술 세팅으로 보여집니다.

Lv37 vayn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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