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8시즌을 앞두고 품어보는 헛된 희망들

27시즌 축성 효과로 초반에 좀 달리다가

쉬다가 축제의 선물 이벤트 해서  형변템 모은다고 좀 했네요.

28시즌이  디아4 나오기전 마지막 시즌인데

디아3는  어떻게 되려나요?   버려지고 업데이트 잘 안해주겟죠?

시즌도 6개월에 한번 열어주면 감사할듯

성전사를 주캐릭으로 하면서  여지껏  고쳐주지 않아서 아쉬운 점이나 토로해보겠습니다.

아크칸 규탄- 지난 시즌에  리메이크를 해주었으나,  탈라샤나  트래그울에 비하면 딜이 너무  구리다.

선동자- 역시 상향을 해주었나,  다른 클래스 세트들과 비교하면  역시  딜이 아쉽다.

빛세트-  데미지, 방어력 상향과 함께  기동성 향상을 위해서  천벌의 검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삭제해주었으면.

천벌의 검은  진노도 소모하고, 재사용대기시간도 있는 스킬이라   재감시간 삭제한다고   진노가 모자라서 무한정 널뛰기 못하는데...     믿음의 기억 스택이  갱신형이  아니라  누적형으로 바꾸어주어야 컨트롤이 더 편해질텐데

롤랜드- 방패가격  상향   절실히 필요.   휩쓸기는   타격음을  허공에 빗질하는 소리가 아니라 퍽퍽 둔기로 때리는 맛이 나게 바꿔주고,   거절방패 옵션을 스택형이 아니라  단타형증뎀으로 바꾸어서 보스전에 딜이 줄어드는 현상도 없애주었으면

용기세트- 노르발드세트  400% 증뎀으로 돌려달라...    분노의 손목 옵션을  적 타격시 이속감소 및 증뎀으로 바꾸어서  그냥 편하게 샷건 쓸 수 있게  해주었으면.

악몽포격- 적토마에  군마질주 증뎀 넣어서  가시마갑군마로 비비면  딜이 들어가게 해주라

악몽축방- 양손 도리깨  아크칸의 자비  스택 데미지를  150%로 상향하고,   몹 마리수 제한을 둬서   너무 과도하게 몹을 몰아서 렉 안걸리게 패치하고 상향 좀.

이상 성전사를  제일 애정하는 사람의 불만이었습니다.

28시즌  성전사  패치 없어서  쉬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