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시즌 테마는 27시즌에 출현했던 도가니축성 입니다
성전사의 축성능력은 아래와 같습니다.
- 축복받은 망치가 이제 경로로부터 15미터 내에 있는 적들에게 피해를 주는 에너지를 띱니다. 이제 지배를 제외한 모든 성전사 룬을 사용하면, 성전사 바로 앞에 직진 경로로 망치를 투척합니다.
- 축복받은 망치가 아군에게 닿으면 멈추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 2초마다 근처의 무작위 적에게 천상의 주먹을 퍼붓습니다. 군마 질주를 시전한 후 5초 동안은 이 효과가 더 빨리 일어납니다.
- 천상의 주먹 축성 능력의 시각 효과를 변경하여, 플레이어가 시전하는 천상의 주먹과 구별되게 하였습니다.
- 천벌의 검을 사용한 후에 신성화와 규탄을 사용하는 2명의 대천사와 함께 하늘에서 내려옵니다.
- 대천사들의 능력이 보너스의 효과를 받지 않도록 조정했으며, 하늘의 분노 기술을 삭제했습니다.
- 대천사들이 이제 피해를 받지 않습니다.
- 천벌의 검 시전 시 대천사 소환에 적용되던 재사용 대기시간을 삭제했습니다. 한 번에 최대 2명의 대천사만 소환해 둘 수 있습니다.
- 대천사의 공격력이 감소했습니다.
- 대천사가 이제 소환 직후에 규탄과 신성화를 시전하지 않습니다.
- 대천사의 공격력이 기존 값의 33% 감소했습니다.
축망관련 축성 능력은 빛세트와 같이 사용하는건데
빛세트의 능력치가 구려서 축성능력을 사용해도 구렸던 기억이 나네요.
천주관련 축성능력이 다음 시즌 성전사를 중저단 사냥능력을 전클래스 통틀어 1-2위를 다툴정도로
만들어 줄 핵심이라고 봅니다.
민병대 허리띠 자동천주 + 축성능력 자동천주 2중자동천주가 저단을 얼마나 빨리 쓸어버릴지 기대가 됩니다.
천벌의 검 축성 능력은 활용 가능한 빌드가 빛세트와 규탄, 포격 등이 있지만
막상 사용해보면 영 별로 였던 기억이 나네요.
요약 다음 시즌 성전사 축성 능력은 자동천주는 좋지만
나머지 2가지는 함정카드라고 생각합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달리는얼룩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