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시즌21 버프 연구

-주기적으로 (2분 마다) 여러분의 캐릭터에 원소의 힘이 충만해져 주위 환경에 방출됩니다.

하늘에서 혼돈의 유성이 떨어집니다.

번개를 내뿜습니다.

불의 벽이 모두를 에워쌉니다.

거대한 에너지 돌개바람이 방출됩니다.

눈덩이가 구르고 또 구릅니다

-가설 1

1. 주기적으로 2분 마다 케릭터의 특정 속성 피해가 증가한다.

(시즌 버프가 원소회동과 비슷한 메커니즘으로 2분 주기로 속성피해 증가가 바뀐다.)

ex)

2분 물리피해 500% 증가

4분 번개피해 500% 증가

6분 화염피해 500% 증가

8분 비전피해 500% 증가

10분 냉기피해 500% 증가

12분 다시 번개피해 500% 증가..

2. 요르단 반지 옵션이 적용되어 케릭터의 모든 속성 피해가 2분 마다 500% 증가 된다.

3. 요르단 반지를 착용하지 않은 유저는 자신 주 스킬의 속성피해가 증가 할때만 좋은 버프가 되고,

다른 원소 힘이 충만해 질때는 그닥 이득을 보지 못한다.

-가설 2

1. 유저가 속성 피해 증가를 100% 맞추고 요르단을 착용한다.

2. 요르단 추가옵션에 의해 유저의 모든 속성 피해가 100% 증가된다.

3. 시즌 버프가 시전 될때 시즌 버프의 공격(ex: "번개를 내뿜습니다.")도 같이

유저의 속성 대미지 추가 영향을 받아 100% 증가된다.

-결론

이 둘중에 하나라도 요르단이 적용 안된다면..

요르단은 그냥 별 볼일 없는 템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