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팅의 문제 저렙이면서 순위표만 보고 성아츄나 요르단 쓰고 공격패시브만 넣고 아파서 진행이 어려운 경우
2.운영이해도 문제 간단히 말해 용오름 룬선택의 문젠데 응폭을 쓰려면 소위 말하는 풀재감에 자감도 1~2부위 붙여줘야 운영이 편합니다. 근데 순위표에 다 응폭쓰니 세팅도 안맞춰진 상태에서 응폭쓰면 공력 모잘라=타격횟수 줄어듬=황도궁 잘안돔=해탈유지 안됨=딜 몸빵 둘다 나락 이런 악순환이 발생 하겠죠.
이런 경우 해결법은 간단한데 응폭대신 태풍의눈 쓰면 됩니다. 저도 1500인가에 태풍써서 150단 한3트만에 6분인가 끊고 쉬고 있는데 아마 지금이야 다 응폭 쓰겠지만 순위표 초기엔 자기 세팅 따라 태풍의눈 많이 썼습니다. 응폭이 성능이 훨 좋고 최종세팅인게 맞지만 태풍써도 150클리어는 아무 지장도 없고 제가 위에 말한 상황이 조금이라도 발생한다면 응폭쓰는 이점이 없어져요
팁 활용이 어렵다면 RPG논리, 스팩빨이 가장 정직한 답안이지요
저렙이면서 순위표만 보고 성아츄나 요르단 쓰고 공격패시브만 넣고 아파서 진행이 어려운 경우
2.운영이해도 문제
간단히 말해 용오름 룬선택의 문젠데 응폭을 쓰려면 소위 말하는 풀재감에 자감도 1~2부위 붙여줘야 운영이 편합니다. 근데 순위표에 다 응폭쓰니 세팅도 안맞춰진 상태에서 응폭쓰면 공력 모잘라=타격횟수 줄어듬=황도궁 잘안돔=해탈유지 안됨=딜 몸빵 둘다 나락 이런 악순환이 발생 하겠죠.
이런 경우 해결법은 간단한데 응폭대신 태풍의눈 쓰면 됩니다. 저도 1500인가에 태풍써서 150단 한3트만에 6분인가 끊고 쉬고 있는데 아마 지금이야 다 응폭 쓰겠지만 순위표 초기엔 자기 세팅 따라 태풍의눈 많이 썼습니다. 응폭이 성능이 훨 좋고 최종세팅인게 맞지만 태풍써도 150클리어는 아무 지장도 없고 제가 위에 말한 상황이 조금이라도 발생한다면 응폭쓰는 이점이 없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