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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팅] 찹살떡 아재리우스에요.

혀니법사
댓글: 2 개
조회: 1989
추천: 3
2017-08-26 00:39:59

아재리우스를 하고 있는데요.

약간 변형을 해서.

주변의 몹을 다 당겨서 잡는거에요. 보통 아재리우스 하면 얘들이 원거리 하는얘들도 있고 잘 안모이면 짜증나는데요..

그래서 생각한게..

바로 브릭스와 탐욕가락지를 함께 쓰는거에요.

몹들이 그냥 막 날라와서 붙어요~

물론 일균용이에요. 대균은 돈이 안나오니...

기존 아재리우스와 비슷한데.. 방어구에서는 가능하면 획득반경 있는걸로 착용하고요.

반지만 브릭스, 탐욕가락지, 크리스빈 쓰고요(한개는 카나이)

전설보석은 증통제, 축제자, 갇힌자

스킬은 딴건 같은데 노화 저주를 안쓰고 대신 뼈 쐐기의 급작스런 충격-기절용

왜냐하면 브릭스의 옵션이 저주에 걸리지 않은 적에게 저주를 걸때 땡겨오는거거든요. 그래서 여기서 저주는 바로 약화의 오라에요. 약화의 오라의 범위가  기본 15m+금화획득반경의 50% 잖아요 그래서 이걸로 땡겨오고요. 노화 저주를 여기저기 뿌리고 다니면 안 땡겨져요.. 왜냐면 이미 저주에 걸려버린거잖아요. 그래서 노화는 쓰지 않아요.

그리고 크리스빈에 쓰는 몹 이속 느려지게 하는건 이미 갇힌자에 15m 이속저하 오라가 있으니 걱정없어요.

저는 하코라 독수리 흉갑을 버릴수가 없는데.. 만약 스탠이면 독수리 흉갑자리에 팔씨름을 넣으면 딱 좋죠. 팔씨름 효과 톡톡히 보잖아요.

아마 그냥 허리띠를 금박으로 하면 강인함이야 더 필요가 없죠.

전 말했듯이 하코라.. 금박 5초밖에 안돼서 혹 하다가 끊기게 되서 죽을까봐 그렇게는 못하고요..;;

플레이는 기존 아재보다 더 간단해요.. 왜냐하면 몹들이 알아서 다 찹살떡 처럼 와서 붙어요.

달리다가 피의질주로 몹 중간쯤으로 쭉 들어가면 몹들이 와서 막 붙기 시작해요. 그럼 뼈쐐기로 기절시키면 끝.

얘네들이 와서 붙을때 완전 겹쳐져서 붙기 때문에 뼈쐐기의 그 작은 범위에 거의 다 들어가요.

기존 아재는 노화 뿌리면서 몹에 비볐지만.. 이건 그냥 달리고 뼈쐐기만 쓰면 돼요. 몹이야 알아서 붙죠.

물론 거한 달린놈은 패쓰..;;

참고로 이건 13단 솔플 일균용이에요.

참 그리고 저는 인검을 쓰지 않아요. 역시나 하코라서.. 인검을 쓰면 시간이 신경쓰이고 그래서 막 무리를 하게 되고.. 죽을 뻔한적을 여러번 겪어서.. 그래서 인검 대신 트래그울의 부식된 송곳니를 카나이 하고 댕겨요.

나름 재밌어요~ 한번 해보세요~~~

 

 

Lv15 혀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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