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의 높고낮음과 상관없이 클리어타임이 최소 2분에서 3분까지 차이가 나는 이유를
한번 경험칙으로 공유하고자 합니다.
1. 패시브 '피는힘이다' VS '저주파급'
결국 몹들을 정리하는 스킬은 '복제물-저수지' 스킬입니다.
시간이 오래걸리는 팀은 꼭 '저주파급'패시브를 쓰더라고요.
'피는힘이다'패시브는 복제물을 자주 돌려주기 위한 필수스킬입니다.
2. 서폿과의 호흡
서폿보다 앞서나가거나 작살을 쫒아가는 딜러들이 은근히 많습니다.
서폿이 진행속도를 조절하는 것은
잡몹을 가능한 많이 잡아서 클리어타임이 들쭉날쭉하지 않게 안정적으로 조절하기 위함이며
딜러가 다른거 신경쓰지 않고 마법학자 숫자를 유지하며 공격만 할 수 있게 하는겁니다.
3. 전설보석 '난해' VS '제이'
잘 죽지 않는다면 당연히 제이보석이 좋습니다.
그러나 렙이 낮아서 끔살이 있다면 '난해'는 필수 보석입니다.
난해를 착용했을때와 제이를 착용했을때
클리어타임은 비슷하거나 난해가 더 빠릅니다.
끔살의 위험때문에 플레이하며 이것저것 신경쓰기보다 안정적으로 공격에만 집중하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4. 허리띠 '데인티' VS '한밤의 마술사'
데인티하고 노화를 사용하는것이 가장 좋고 그것이 어렵다면 한밤을 사용하고 난해를 착용하는 것이 낫습니다.
약화 저주는 서폿이 걸어줄수도 있으니까요.
5. 피통의 크기
피통은 90만에서 100만정도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6. 플레이시 위험요소
폭발돼지몹, 전기충격포탑과 레이저 돌아가는거는 매우 위험합니다.
폭발돼지몹은 가능한 멀리떨어져서 마법학자를 붙여 공격하거나 그 자리를 가능하면 빨리 탈피하는 수뿐이 없는것 같습니다. 전기포탑은 깨버리고 가는 것이 편합니다. 뒤통수로도 날아오고 상당한 공격력으로 끔살의 위험이 너무 높습니다.
레이저는 작살과 서폿이 빨리움직여서 무한생구획득으로 안정적인 피 수급을 하거나 멀리서 학자붙여 공격하면 됩니다.
서풍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