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마 뼈종 극한 보스 딜링 세팅 생각하다가
끝걸대신에 왕실 환영 넣고
특정구간 극한데미지 주는 방식은 어떨까 구상해봤습니다.
데미지 계산은 해보지 않았습니다.
재감에 따라 구간을 나눠야 하는데 얼마나 효율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테스커 없이는 12프레임 불가능하고
테스커 끼고 12프레임까지 무기 7%에 정복자,해골 합 40%를 제한 8%만 더챙기면됩니다.
이는 라쿠니외 한부위면 가능하고 나머지 재감을 굴릴시 상당히 높은 재감을 땡길수있습니다.
반지 목걸이를 제한 나머지 재감을 다땡기면 49.23%의 재감을 챙길수 있고 이는 약 50%로
120초의 저수지는 50%의 가동율
120초의 망땅은 16.6%의 가동율
피힘은 발동여부가 모호하므로 넣어는 놨지만 계산에서 제외합니다.
저수지 효과는 레일레나 2.65배에서 4.3배로 증가 망땅에서 2.25배 증가합니다.
저수지로 1.62배 망땅에서 2.25배 이를 가동시간으로 단순 나누기를 하면
저수지는 1.31배 망땅은 1.208배로 둘의 곱은 1.58배로 단순 계산하면 끝걸에 비해 매우 낮은 효율을 보여줍니다.
이는 회동을 고려하지않은 것이며 일반적인 끝걸에 망땅빼고 저수지도 넣는 세팅과 비교한 것입니다.
상의 계산을 완벽하게 해보지는 않았으나
막보에서 능력이나 집중같은 신단에서 효율을 보일것으로 예상합니다.
물론 테섭에서 해골지배하는 대상에 망땅을 쓴경우 빙결손아귀가 바로 작동하는지 테스트 해보지않아 정확한 세팅구상은 못했음을 알려드리며
라트마로 바뀌면서 얻는 스킬칸을 어떻게 이용할지 고려하는것도 나쁘지않다 생각합니다.
해서 계산 전문가 님들... 한번좀 돌려주세요... 요즘 머리가 안굴러가서 계산이 잘안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