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송곳니는 다들 어떻게 드시나요?

시즌 막 시작한 복귀맨인데요.

송곳니는 먹고싶은데

카나이 제련은 아직 손대기힘들고 (잊영50개짜리)

현재 카달라 겜블로 한손무기를 75씩 써가면서 돌리고 있는데요. 

이게 과연 의미가 있는 행동일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참고로 2만개정도 쓴것같은데 아직까진 못봤습니다.

잡전설이 너무 많이 나오더라구요.

카나이 제작으로는 죽숨 좀 써가면서 시도는 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

낫을 제련하면 순환,제세스,괭이,송곳니 이렇게 4종류가 나오잖아요. 

이정도면 괜찮은 확률이라고 보고 제작이나 뒤지게 할까여??

----- 요약 -----

카달라겜블을 계속한다 

vs

카나이제작으로 가고 겜블은 다른것부터 한다.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이십니까?

(아 물론 될놈될 이론으로 치면 어디던 나오는애들은 나오겠지만 효율적인 측면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