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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험 결과 ] - 동영상 증거 자료는 제일 아래 있음.
a. 밀치기 면역 몹 전부, 밀치기로 인한 팔씨름 증댐 적용 받음.
테스트 몹 종류 : 거한, 균열수호자(일균/대균 막보스), 우두머리(1~5막 보스들), 일반 밀치기 면역 몹(망치 군주 등)
b. 망땅 이후 얼어 붙은 적에게 밀치기(싹쓸바람) 스킬 시전시 최대 10초 동안 크리스빈 4배딜과 밀치기로 인한 팔씨름 증댐이 동시에 적용 됨
=> 제가 테스트한건 야만의 소용돌이(싹슬바람 룬 - 밀치기 판정)와 할키온의 승천 목걸이 발동 효과인 점프(밀치기) 라서 100% 단정을 못하겠습니다만, 예외 스킬/아이템이나 버그가 없다면 일반화 시킬수 있을 거 같습니다.
'얼땅 이후 얼어붙은 적에겐 밀치기 스킬 사용 시 최대 10초 동안 크리스빈 4배딜과 팔씨름 증댐 여러개가 동시에 적용 가능 하다'
=> (수정) [
* 정예와 균열수호자(밀치기 면역몹), 잡몹 등에게 팔씨름 증댐을 주고, 크리스빈 4배딜과 팔씨름 증댐이 동시에 적용됨이 확인된 스킬은 다음과 같다.
: 할키온 점프, 발구르기-쓰라린일격, 작살-분노의당기기, 그외 나머진 직접 테스트 안해봄
* 그러나 야만의 소용돌이-싹쓸바람은 일반몹에게만 팔씨름 증댐과 크리스빈4배딜 동시 적용 가능.
싹쓸바람은 일반몹만 끌어오는 스킬이기 때문에 정예, 균열수호자(막보) 등에게 팔씨름 증댐을 주지 못한다.
관련 증거 동영상은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리나 추가 실험 필요성이 있는 부분 수정하겠습니다.
혼선을 드려 죄송합니다.
]
c. 기타 :
- 거한에게 잘듣독 10% 증댐 적용 잘 됨 확인.
- 망땅과 할키온 범위 (오차 존재함) : 얼땅 범위는 화면 거의 전부를 커버해서 70~80미터 정도로 판단됩니다.
할키온 범위는 그의 반정도인 30~40m로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