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마랑 역병이랑 같이 하는데요
일균공방 및 대균 85단 공방 아래는 비슷 한듯 합니다.
근데 역병트레구을로 하면 역병은 95단 공방도 너무 쉽게 돌아지네요 (마을딜 75만정도됩니다)...
일단 용암보석때문인지 안죽어서 너무 좋습니다. 그냥 막 들이대도 95단에선 거의 안죽네요. 그래서 쿨돌땐 그냥 피질로 냅다 달리면서 노화 뿌리고 다니면 다음 정예쯤에 쿨이 돌아와서, 눈동자는 있을때도 있고 없을때도 있어서 걍 독타임때 복제물이랑, 망땅 같이 키고 딜하면 거의다 원콤.... ㅎㅎㅎ 생각보다 잼있어서 매우 만족스럽네요
여기서 질문하나, 노화는 한번 뿌린 적은 다시 뿌릴필요 없나요? 그리고 보스몹 하나 남앗을때 쿨 빨리 줄일라면 어케 하나요? 노화 간간히 넣고 피질로 계속 왔다 갔다 하나요?
이에 반면, 라트마는 대균 공방에서 운용이 좀 힘듭니다. 딜도 그렇고 이동시나 딜널때 잘 죽는 느낌인데, 다들 어찌 운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액티브 스킬로는, 복제물(저수지), 포식 (포만감), 뼈갑옷(탈골), 해골학자(특이점), 뼈쐐기 (급작스런 충격), 피질(증폭)
패시프스킬로는, 죽음의 선물, 압도적인 정수, 피는힘이다, 최후의선물 이렇게 씁니다.
망땅빼고 뼈쐐기를 너은건 뼈쐐기가 스턴 효과가 있어서 망땅보다 딜이 더 나올거 같은생각에 열심히 뼈쐐기로 스턴 하면서 딜합니다. 근데 문제는 정예도 쫄몹만큼 스턴이 잘 안걸리는거 같던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템은 재감 땡길수 있는데 다 땡겼고, 마을딜이 115만정도 됩니다.
대균공방에서 95정도는 딜이 나쁘단 생각은 안드는데,
다른 플레이어들이 쫄몹 안죽이고 다 건너뛰면, 저도 같이 따라 가야 하는데, 쫌 잘 죽네요. 원래 좀 잘 죽는게 맞나요?
아님 세팅에 뭔가 잘못된게 잇나요?
컨트롤은 아직 손에 안익어서, 포식, 뼈갑옷은 헬퍼를 쓰고, 해골학자랑, 복제물, 뼈쐐기는 상황봐가면서 씁니다. 강제이동 안쓰고요.
이동중에 해골학자 간간히 눌러서 6~8 정도로 유지해주고, 정예만나면 복제물키고, 뼈쐐기/피구슬로 정수 채우면서 해골학자 10마리 만들고요. 딜할동한 뼈쐐기로 가능한한 정수를 높게 유지하려고 합니다만, 이게 쉽지가 않네요. 뼈쐐기를 헬퍼지정해노면 문제가 있는게, 뼈쐐기가 몹을 치는동안은 해골학자가 키가 안먹습니다. 그래서 커서를 잠깐 땅에 두고 해골학자를 소환한다음, 다시 몹을 치고요. 이게 좀 잘 안되는거 같아서 뼈쐐기는 아예 헬퍼 지정을 안하고 왼클 수동으로 합니다.
보통 이렇게 운용하는게 맞나 싶네요. 그래고 뼈쐐기 스턴하면 망땅 얼림보다 딜이 더 들어가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정예나 막보한테도 뼈쐐기가 통하는지 궁금하구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