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강령으로 써보고 싶었지만 포기한 기술들

1.죽음의 회오리
성물-강철장미를 이용하여 피의 회오리를 써보려 했지만 전설 효과가 발동확률이 낮은 반면에 딜이 안나옴.
그렇다고 직접 시전하자니 효율도 떨어짐



2.망자의 군대
라트마 셋에 있는 효과로 사용해 보았지만 일정확률로 쿨타임 감소이기에 부두술사 '별빛금속 쿠크리' 같은 느낌의 쿨타임 감소는 없음. 덕분에 망자의 땅과 비교해서 너무 낮은 효율성



3.부활
라트마 셋과 함께 더 많은 졸개를 거느리고자 사용해봤지만 역시나 포식이 더 좋은듯..



4. 해골마법학자-부패의 오라(이름 정확히 기억안남)
"혼공부두처럼 모아놓고 광역딜로 조져보자!!"를 생각했으나 모으는 기술이 적은 탓에...(망자의 군대가 있지만 2번의 문제가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