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시즌 규탄성전사를 하다가 그만두고 강령술사를 키우고 있는데, (정복자 890)
악몽셋을 플레이하고 싶어도 현재보다 더 재감이 딸리거나 아직 다 모으지 못한 상황입니다.
필요한 정보 있으시면 최대한 덧글로라도 다시 답변드리겠습니다.
1. 제가 무슨 강령술사를 하고 싶냐라는 것엔 답을 잘 못하겠네요.
강령술사 시작은 디아2의 조폭네크가 생각나서 해봤고, 디테일한 분류는 못하더라도 학자강령 축에 속하는걸 하고 싶은 겁니다.
2. 현재 원시순낫(칼데 101작)+원시 장미, 라트마 6셋+ 나이루지, 귀신, 원소+ 사신 손목 + 데인티 + 카나이(레일레라, 태테, 크리스빈)
투구에 다이아, 방어구들에 토파즈박아두고, 전설보석은 제이, 강제99, 갇힌자80 이렇게 쓰고 있네요.
3. 커뮤니티에 가입을 막 한지라 사진 첨부가 안되어서 설명을 텍스트로만 하기엔 내용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요.
간단한 프로필 스펙은 지능 12000, 활력 5650, 강인 12500000, 극확42.5, 극피443, 공속 1.5, 재감41.7, 물피 증가35, 학자피해 29 이정도구요. 저항은 1500~1800이네요.
4. 현재 라트마6셋이 가장 나은 것 같아서 학자+망땅+저수지+뼈갑+노화+포식 이 정도의 셋팅을 하면 딜 매우 잘나오는데.. 공방 대균 100단정도 전후나 그 이상을 갈때 '기동성을 챙기면 딜 저하가 심하고 기동말고는 장점이 없다'라는게 개인적인 느낌이며, '기동성을 포기하면 딜은 매우 잘나오나 공방에서 쫓아 가기조차 어렵다.' 정도가 제 요새 드는 생각이네요. 여기서 현자타임이 와서.. 해결책을 구하고자, 조언을 좀 듣고자 글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