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강령 초보자분께 각 세트별 조언!!!!

1. 역병시창

☞ 근접케릭 오래 하다가 강령 시작하시는분은
     나도 모르게 진격.돌진이 몸에 습관이 되있을꺼에요.
     역병시창은 습격악사처럼 꼼꼼히 몹 다잡으면서
     맵 밝히셔야되요. 그래야 어떤 몹인지 파악하면서
     과감히 치고 나갈건지. 찬천히 생존에 중점둘것인지 파악!!!
    망땅 얼리기는 일정주기로 얼리기 때문에 정예 거한이나
    맵 새로 밝힌데서 원거리 몹 만나면 핵데미지 맞고 푹찍.

2. 라트마

☞ 생구 떨어지는 곳에 라트마 본체 강령이 무빙해야되요.
   소환은 약 2~3초마다 계속 눌러줘야되요.
   나이루지 4초 낀다해도 10마리소환해서 끌고 다녀야하니까요.
   앞에 생구가 없다면 쫄따구보다 앞에 나서면 그냥 푹찍이에요
   어찌보면 역병시창보다 더 신중해야되여.

   디아가 고인물이라 고인물들은 현재 내 템으론 쫄 2마리만 

   소환해도 생구하나 먹을 수 있어 판단하고 달려요

3. 악몽라트마

☞ 디아 전직업 딜러 통틀어 별약법사랑 양대산맥.
     뎀지 작살나요. 걸어다니는 핵폭탄.
     역병시창보다. 라트마보다 더 단단해요.
     대신에 파밍 난이도가 좀 높아요 ^^
     그래도 천천히 오래하면 누구나 다 해요.

4. 트래구울

☞ 시대에 뒤떨어진 폐급 세트

5. 이나리우스

☞ 유행 지난 쌍팔련도 들딱 세트

6. 서풋강령

☞ 운수보다 취직 잘됨.
   파밍난이도 거의없음.
   정렙낮아도 120~130단 3분컷하는 파티들어감.
   취직 및 스카웃 1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