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서폿 크림슨을 착용할때 버릴템들이 뭘까요??

지인과 주로 2인 라팟을 즐겨합니다.

현재 셋팅은,

역병4 + 레오릭 + 독흉 + 민병대 + 환영 + 멧돼지 + 폭막 + 팔씨름 + 할키온 + 황도궁 + 눈동자

카나이 - 잃시 + 천벌 + 왕실 입니다.

피질X 약화O 스킬입니다.

일단 크림슨을 사용하기 앞서 역병을2셋만 할지 4셋을 할지도 고민스러우며,

4셋을 하게될경우 민병대와 환영자리에 크림슨을 놔야할거고,

그럼 피질을 안쓰므로 환영장화가 카나이 고정이 되겠죠.

그럼 팔씨름이랑 천벌중에 어떤게 더 중요도가 있을까요?

팔씨름을 빼면 할키온도 의미가 없겠죠?

향취에+ 천벌로 가는 추세인가요??

인검+메서를 가게되면 황도궁까지 극 재감이 될거같은데,

패시브에 라방 넣고 라방 상시 유지니 폭막대신 잃시를 착용하고,,

그나저나 요즘 눈동자도 쓰이나요?? 제가 셋팅했던게 몇시즌 전인데,

지인과 간만에 복귀해서 천천히 즐기는중이거든요.

그당시에도 둘이 라팟을 즐겨해서,,

서폿이 워낙 고정셋팅이 없긴하지만, 그래두 요즘 검증된 셋팅이 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