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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저는 서폿세팅을 이렇게 합니다.

나는천재
댓글: 3 개
조회: 3036
2020-03-25 21:14:55

아래 글의 논쟁을 보고 글씁니다.


세팅의 정답은 없으나 대세 세팅은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운이 좋게도, 서폿강령 세팅은 크림슨 세트의 등장과 함께 과거보다 조금 더 다양해졌으며 세팅의 자유도 또한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변함없이 중요한것은 망자의 땅이 끊기지 않도록하여야 하므로 재감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쿨감(유연한 스킬사용), 기동력, 강인함, 파티버프 4가지를 모두 충족하기란 불가능 합니다. 그러므로 게임 시작전 미리 파티원들의 현 상황을 파악하여 플레이 스타일을 알아가는것이 가장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아래 제가 주로 플레이하는 환영장화를 베이스로 하는 현시즌 주력 서폿세팅을 공유합니다.( 피질X, 스튜어트X, 보른셋X )



1. 초급자


→ 강인함, 기동성, 쿨감 3박자를 모두 갖춘 세팅이며, 숙련도가 낮은분도 접근이 쉬운 세팅입니다.

→ 울분+리첼+죽동패시브+잃어버린시간을 이용해서 이동속도 문제가 해결됩니다.

→ 단점은 눈동자 반지를 착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팀적으로 한계가 있습니다.

→ 역병4셋 효과로 인하여 서폿 본인은 절대 죽지 않으므로 저랩단계에서도 높은 단수를 갈 수 있습니다.

→ 메셔슈미트 + 크림슨 조합으로 인하여 '피는 힘이다' 패시브가 없어도 쿨은 충분히 관리가 되며, 죽음의 회오리 - 피회오리룬이 아닌 다른 스킬과 룬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총평

 망땅쿨관리 : 매우쉬움,

 몸      빵 : 매우 단단함 (칼데산 필요없음)

 플레이 난이도 : ★★


2. 중급자


→ 역병 4셋 강인함 효과를 포기하고, 눈동자 반지를 착용하는것이 특징입니다.

→ 강인함은 전적으로 크림슨세트와 독흉에 의지하므로 본격적으로 아플 수 있는 단계입니다.

→ 메셔슈미트로 비는 재감은 레오릭으로 대체하며, '죽음의 동력' 패시브를 사용해도 될만큼 충분한 스킬관리가 됩니다.


→총평

 망땅 쿨관리 : 쉬움

 몸      빵 : 보통 (저랩은 충격포탑, 돼지뻥, 융해를 버티지는 못함. 칼데산 필요없음)

 플레이 난이도 : ★★★


3. 숙련자



→극한의 딜러 중심 세팅입니다.

→스킬쿨 관리, 강인함 모두 부족한 상태입니다. (위 사진에는 데인티이지만 보통 민병대를 많이 씁니다.)

→세팅이 까다롭고 칼데산 작업이 요구됩니다.

→쿨관리가 살짝 빡빡하므로 '피는 힘이다' 패시브를 넣었으며, 패시브 발동을 위해 피회오리 룬을 이용합니다.

→길을 틀리지 않고 갈 수 있을만큼의 대균 이해도가 필요합니다.



→총평

 망땅 쿨관리 : 어려움. (몹없는 긴 맵이 나올경우 끊기는 경우가 있음)

 몸      빵 :  매우약함. 칼데산 필수 (민병대 대신 데인티 착용하면 칼데산 없어도 충분)

 플레이 난이도 : ★★★★★


Lv41 나는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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