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질문을 좀 많이 올리네요..
아래에도 썼지만 시즌5를 마지막으로 하고 몇년만에 복귀해서 입문자급 수준입니다. 하드코어를 하고 있구요.
정랩 1301, 프딜 230만에 124단까지 깬 상태입니다.
125단 한번 시도했는데 쫄아서 그런지 딜도 딸리고 운용하다가 좀 버벅거려서 중도포기했습니다.
향 피우면 정신적 타격이 커서.
운용방법 및 아이템 가이드 부탁드립니다.
스킬과 추종자세팅은 아래와 같습니다.
추종자는 죽지않음 유물과 요한의 정수, 눈반, 화합 꼈습니다.
무기는 도살자의 낫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요한의 정수와 함께 브릭스 효과를 보기 위해..)
옵션은 재감 위주로 맞췄습니다.
아직 초보라서 뼈갑옷은 헬퍼로 사용합니다.
눈반 밟으랴 회동기다리랴 낫질하랴 정신없어서 안되겠더라구요..
게임 운용은 이렇게 합니다.
몹들 사이를 돌아다니면서 오라로 저주 묻혀주고 좀 모였다 싶으면 회동타임에 딜, 눈동자뜨면 거기로 이동해서 딜, 뼈갑옷 유지를 위해 잡몹들 전부 죽이지는 않고 끌고 다니구요..
(지금 이 글 쓰면서 검색으로 알게 됐는데 약화의 오라는 오라를 벗어나면 금방 저주가 풀리는군요.. 어쩐지.. 그냥 약화를 수동으로 걸어줘야 겠네요..)
(틈새질문) 제이의 복수가 거리가 멀수록 데미지가 증가하는데 눈반을 밟아야 하니 거리 벌리기가 쉽지 않네요.. 팁이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기절 효과를 더 중요시하는건가요? 크리스빈때문에?
최대한 일렬로 딜이 들어가게 이동해서 딜을 넣으려고 하는데 역시 눈반을 밟으려면 이것도 한계가 있네요. 눈반&회동타임&저주&일렬 이 조건 맞추기가 쉽지 않습니다 ㅜㅜ
그리고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이템은 아래와 같습니다.
루비를 박은 이유는 하드코어라서 딜이 조금 빠져도 일단 안죽어야 해서 박았습니다.
피통은 100만입니다.
선배님들의 지도 좀 부탁드립니다..
식사임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