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나사낫 100단을 찍긴 하네요

칼데산은 전부 라트마에 바르느라 노칼데산...

세팅을 좀 바꿨습니다. 이쪽이 좀 더 딜이 좋더라구요.

생각을 바꿔서 극피극확을 확보한 이후 광피 위주로 돌렸습니다.

스킬은 이렇게...

개똥같은 빌드지만 그나마 장점을 고르라면

손이 겁.나.편.합.니.다

1234를 전부 헬퍼를 돌릴 수 있어서 ㄹㅇ 완전 아재빌드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24시즌 공포악사 초 마이너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간지를 더하고 성능을 심하게 너프한 마이너 버전.

개인적으로 코어템은 브릭스의 반지라고 봅니다. 크리스빈만큼 중요하다고 보는게 낫질을 할때 상대를 땡겨주기 때문에 몹을 모아주는 역할을 해줍니다. 팔씨름을 써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카나이에 도굴꾼을 넣는걸 고민을 해봤는데 도굴꾼을 넣으면 강인함이 확보가 안될것 같기도 하고...

지금은 100단 정도에서는 어지간한 장판은 걍 씹으면서 딜을 할 수 있는 뎀감을 확보한 상태라 고민이네요...

내일 다시 한번 즐겜용으로 테스팅을 해봐야 겠습니다 ㅋㅋㅋ 

수정) 황도궁을 빼고 카나이에 왕실을 넣고 도굴꾼 바지를 입어보니 훨씬 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