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래 표부터 보시구요
| 파티플 | 솔플 |
기본 | 1.30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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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 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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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자 | 10% | 10% |
황도궁/회동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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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 | 6% | 6% |
한밤 | 7% | 7% |
나침도 | 7% | 7% |
라쿠니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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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종자 |
| 2% |
합 | 44%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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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속
| 2.003 | 1.716 |
틱당 프레임 | 5 | 6 |
보시는 것 처럼 파티, 솔플 모두 한부위 1% 빠지는것 까진 허용이 됩니다.
황도궁을 사용하지 않는 솔플 세팅에서 회동에 쌍극재감을 포기하면서까지 공속을 챙기는건 비효율이라고 봅니다. 프레임 6에서 5로 진입하려면 1) 무기 공속 7% (일반적으로 피해%를 포기하게 됨) 그리고 2) 방어구 한부위에 추가로 7%를 챙겨야 합니다.
추가로 솔플 기준, 무기에 공속 없다고 가정 시 요술사 없이 틱당 프레임 6으로 진입하긴 불가능하며, 무기에 공속을 넣더라도 틱당 프레임 6에 머무는 정도고, 5까지 가기엔 포기해야 되는 옵션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추천하는 세팅은 뭐다? 위에 나와있는 그대로 입니다. 장갑을 쿼드로 공속을 땡기고 나침도도 재감, 공속, 극피로 맞춰서 성물이나 방패로 극확을 땡기는 세팅이 솔플에선 가장 좋아보여요.
전 망한게 장갑이랑 나침도 공속이 둘다 6%네요. 에휴~
틀린 부분 있으면 지적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