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디아블로4 운명에 대한 분노 깨는법

디아블로4 운명에 대한 분노 깨는법.

이알다가 왜 퀘스트를 안끝내는지 고민을 해봤습니다.

저는 강령술사임. 뼉다구들 다 데꼬다님.

고민을 해봤는데. 뼉다구들이 날 인식하는걸 방해하는게 아닌가 생각해봤음.

뼉다구들소환을 없에진 않았지만 퀴스트하려는 애들과 겹치지 않게 살짝 위쪽길로 나옴.

그리고 기본적으로 파티원이 되어서 퀫진행인데 잘생각해보니 퀫진행할때 시작은 내 캐릭이

npc를 쳐다봐야한다는걸 생각하고 말을 건뒤에 뼉다구들 다 위에 몰게 위로 올라갔다가

 위에서 이알다를 쳐다보고있었음.

제가 동그라미 친데에서 해골바가지들 걸려있는곳까지만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와서 쳐다보고있었음.

그러니까 중얼중얼 그러더니

파티원이 잡히면서 뛰어가서 벽뿌수기 시작함.

영상으로 찍을껄 했으나 일단 못찍긴했고 아마 그럴거라 판단함.

일단 안된다?

동굴밖에 나가서 재접하고 와야함.

그리고 말걸고 사진올린 위치에서 이알다 쳐다보면 될듯.

바리케이트가 인식되는건 의미가 없는듯.

그냥 npc와의 파티수락 인식이 포인트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