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따 현피 마려운 군세 공방 최악 플레이어들 수준
1. 군세 파상 진행 중, 다음 챕터 절대 안 누르려 함. (다 큰 성인이 "누군가는 해줘" 마인드
손가락 까딱 하는 것도 귀찮은 대놓고 잔머리 쓰는 비매너 게으름 뱅이)
이런 아이들이 로테이션 돌릴 재료도 꼭 안 쓰려 하고 한판 하고 나가며, 애초에 구해서 오지도 않음
있어도 본인이 언제 나갈 지 모르기 때문에 먼저 안 쓰려고 함 = 하여간 이기적인 쪽으로 잔머리 매우 굴림.
= 파티플 팀 게임의 큰 숲을 못 보는 시야가 좁은 아이
요즘 유저가 없어서 누가 누군지 대부분 대충 아는데 파상 단계 챕터 공부도 안해오거나 알면서도 안 누르거나
모르는 데 막 누름. 빠른 진행을 하려 하지 않고 처음 본 사이에 혼자 세상 느긋함 . 진짜 빠따 마려움. 바로 강퇴
초보면 이해 하겠는데 중수이상 매 시즌 계속하는 사람들이 그러고 있으니 완전 무슨 20세기 터줏대감 임
2. 돌아 다니기만 하는 놈
거점 이벤트 팝업은 나 몰라라 하고
몬스터 많이 나오는곳, 에테르 많은 곳만 잡으러 왔다 갔다 함.
게다가 첨 탑이 눈 앞에 진행 됐는데도 일부러 그러는 건지
모르는 지, 못 본 척 하고 팝업이 취소가 되어도 지역 이탈해서 막 잡음
에테르가 너무 겹치면 사라지니까 적당히 먹어줘야 하는 건 맞는데
그것도 라운드 끝 날 때마다 한 바퀴 돌아주는 걸로 충분하긴 하다고 함
이론 상으론 지옥 살이>마귀>군주>덩어리>첨 탑 순으로 좋다고 하고 실제로 해보니
운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간 군세이지만 잘 고르면 800~1200개 평균 하고 많이 하면 1500개 이상 하는 데
초보나 이상한 아이가 저래버리면 시간 대비 효율적이지 못하고 낭비가 되어버리니 경험자들은 혈압이 오름
3. 공방에서 군세 파상 진행 중 고정 자리에서만 할 게 아니라 필요할 때는 자리를 이탈해서
추가 몬스터를 잡으려 하지 않음 (매크로 의심듦. 귀차니즘 끝 판왕 극 이기주의, 저는 바로 강퇴함 이제)
물론 정상적인 파티면 자리 선점해서 끝까지 가는 게 좋은데
파티원 중 범위 딜이 부족해 중간 중간 세는 몬스터 말하는 거임
바로 바로 잡아주고 자리를 옮겨 에테르 먹어주면서 몹 젠 안 밀리게 해야 되는 데 그걸 안함 귀찮아서
딜이 차고 넘치고 범위 담금질에 명품화도 적당히 끝낸 상태라면
스피드하게 잡히고 할당량을 넘치게 활동 해야 되는데 본인이 뭐 조금 마우스 까딱 하는 것도 못마땅해 함
결론적으로 쓸 데 없는 고집도 쎄고 남한테 베푼 적도 없는 사회 부적응자 일 가능성이 높음
근데 혼자 하기는 외롭고 재료도 없는데 파티에 껴서 하고는 싶고 에휴 사회성 제로+인성 파탄자
바로 차단하고 파티 강퇴. 파티장 하면 귀찮게 일일히 신경 써야 됨
4. 20대 거의 없고 거의 30 40 일텐데 나이 먹고도 기본 매너도 없이 아직도 이러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참 한심하고 외국인들한테 내가 다 부끄러움. 물론 중궈들도 자주 이러긴 하는 데 똑같이 그러고 있으니 한심
5. 시즌을 지나며 요즘은 잘 없는데 스펙이 안되고 레벨도 부족한 데 무작정 공방 파티에 들어오려고 함
(본인이 뉴비나 복귀 임을 벼슬인 줄 앎 , 뻔뻔하기 그지없음 /
지인과 순수하게 같이 게임 하려고 하는 경우 제외하고요)
6. 내로 남불 , 적반하장
10파상을 주로 도는 파티인데 뜬금 눈치 없이 6파상으로 진행하려는 악마들 ㅋㅋ
8파상 까진 이해 한다 진짜 ㅋㅋㅋ 10파상이 잘 안나오니깐 그래요. 근데...
레벨도 비슷하거나 나보다 높은데 그러는 거 보면 너무 혈압 오름
바른 말 하면 지가 뭐라고 욱해서 하이에나처럼 달려듦
장난 안치고 반으로 접어서 우주 밖으로 보내 버리고 싶음
솔플로 하면
내가 하고 싶은 컨텐츠
내가 하고 싶은 시간에
내가 하고 싶은 시간 만큼 마음대로 할수 있음
군세는 항상 솔플로 합니다
솔플로 하는 게 궁금해서 이 글을 적은 건 아니고 4군데 정해서
파티플 하는 게 어려운 것도 아니고 비매너 유저가 많아서 짜증나서요
디아2 최고의 명언! 최고의 매찬은 한바퀴 더~지옥불 많이 못모아서 옵두 부족하게 먹었다면 한바퀴 더 돌자는 마인드 ㅎㅎ
그건 양보 보다는 책임 회피가 아닐까 하는데요
그리고 선택지 보다도 초보나 복귀 유저가 잘 모르고 실수로 선택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알면서 일부러 지 멋대로 선택하는 애들은 욕먹고 강퇴 당해야져
내가 열고 내가 선택한다는 아이러니한 상황도 이해가 안가요
다 같이 그냥 파티플 하는 건데 요즘은 시즌도 많이 진행 됐고 다들 선택지 챕터 다 알텐데도 일부러 나서서 선택 하지도 않고 아무 생각없이 멍 때리거나
하는 짓은 이등병인데 병장 노릇 하고 비매너 짓 하니까
이런 글을 적은 거겠죠 제가 ㅎㅎ
이런 걸 굳이 설명을 해야 되나 싶은데
명언이나 어줍잖은 댓글은 삼가 부탁드려요
좀 센스 있는 사람들은 알아서 선택지 좋은 걸로 고르고 알아서 재료 준비해오고
실수 해도 자기 잘못 인정할 줄 아는 사람들인데 요즘 애들도 아니고
선발대 경험자들이 그러는 경우도 좀 봐서 ㅋㅋ 진짜
공방에서 파티원을 모집했다면 어느정도 감안하고 플레이 해야할것 같습니다
몇몇은 위에 적은 행동이 비매너인줄도 모르고 하고있을 확률이 높거든요
선택지 공부까지 하면서 디아할 사람이면 군세 효율 안나오는거 알고
정련이나 악던 돌겠지요
정말 완벽한 플레이를 원한다면 지인들과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그냥 마음에 안 들면 강퇴하면 되는거라... 상관 없긴 해요
제데로 하는 사람들도 꽤 있긴 해서
군세도 하나의 컨텐츠고 정련이나 이번 시즌 악몽던전
이동세팅 솔플 말씀 하시는 거 같은데 그것도 어디까지나 이게 효율이 좋지만
디아 특성상 컨텐츠가 그렇게 다양한 게 아니라서 하나만 하면 질리잖아요
게다가 보석 조각이랑 담금질 횟수 초기화 비서 등등 얻기도 하고요
시간 대비 효율은 떨어질 수 있는 게 저런 사람들 때문에 효율이 떨어지는 거겠죠
제 얘기는 완벽을 추구하자는 글이 아니라
기본도 시간내서 숙지를 안하거나 귀찮아서 떠넘기는 사람들이 공방을 온다는 글입니다
지인이 있으면 당연히 공방을 잘 안오겠죠
그리고 파티플 하면 그래도 드랍율이나 경험치가 좀 더 좋아서
공방 가는데 저런 애들 만나면 야구 배트 진짜 굵은 걸로 풀 파워 스윙 날리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