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버그때문에 이탈하는유저들보다
버그픽스후 접는 인원이 많다고 판단하는듯함
솔직히 이렇게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진 버그들은 개발초보라도
단 몇시간안에 쉽게 핫픽스가능한데 여전히 그대로라는거..
이건 개발진중 총책임자가 고의적으로 방치시키고 있음을 뜻함
즉 버그자체를 이슈 비지니스 마케팅으로 사용중인것임
(껍데기복사 또한 고의적인 비지니스 일 가능성이 농후함 )
버그나 복사때문에 일부 빠진유저들을 대신할
새로운 복귀&신규유저들에게 게임성이고 나발이고
일단 고의적으로 진입장벽 자체를 허물어서 흥미를 부여하고
초반에만 어떻게든 잡아두려는 모습이 역력함
뭐 어찌댓건 큰문제 발생하면 핫픽스는 해야겠지만 그 시기만 중요
지금 유튜버들도 반기를 들지 않고 오히려 버그 홍보에 집중하는 느낌..
둘다 사람끌기가 목적이라보면 공생 그자체로 보면 됨
이런 쓰레기 방법이 성공하고 있음을 증명하는건 서버렉임
주말부터 갑자기 시작된 서버렉은 단지 서버의 문제가 아닌
서버가용인원이 넘었다는것을 뜻함
그러니 더더욱 이런 처참한 결과가 나오는 상황
이제 디4의 게임성을 완전히 버리고 단지 스킨판매를 위한 유저잡기가
우선이 된 이유 중하나는 마소에 인수된후 무분별한 해고통지가 두려운
성과우선주의 때문일수 있음 (특히 총책임자라면 더더욱 압박감)
뉴스에서도 보듯 마소인수후 블쟈직원 대거 물갈이가 됨
단지 게임성이 나빠서 욕먹는건 나중이고 성과가 좋으면 지금생존임
현재는 물론 앞으로 디4에 기대할수 없는 부분들을 좀더 나열하자면
일단 시즌제 .. 말이 좋아 시즌제지 그냥 합법적 프리서버 운영임
개발자가 가장 편한 운영이면서 절대 갑질이 가능한 일방적 시스템임
유저를 위하는 척은 겉이고 속으론 지들멋대로 운영하겠다는 포부임
뭐 프리서버도 새로운걸 계속 만드는 재미는 크게 존재하지만
그에 따른 버그나 복사같은 리스크는 항상 따라오고
그걸 수정하는 핫픽스 시기를 놓치는 순간 게임성은 그순간 멸망..
지금 디4가 딱 그꼴임
또한 정식 리더보드(순위제) 같은건 일부러 만들지 않음으로서
절대적인 책임운영을 회피할 가능성이 큼
거래소나 순위표등과같은 개발자가 항시 신경써줘야 할부분들은
유저편의고 나발이고 귀찮으면 모두 배제하는 모습
즉 실시간 핫픽스는 못하는게 아니라 그냥 안한다는 것 앞으로도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더이상 기대하지 말고 즐기시라는 말뿐
게임 삿으니 하자 그이상 그이하도 없을것
지난 전리품의 재탄생처럼 모든 유저가 돌아서면 기적이 다시생길지도
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