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현이(별빛달빛)님 상당히 불쾌하네요. 제가 오해인가요? 그럼 사과드리겠습니다

전전시즌인가 친추되어계시던 분인데. 오랜만에 시즌9 하려고 접속하니 계셨습니다. 갑자기 파티초대 주시고 나락 돌아주시면서 제 아이디가 소한마리여서 소키우시냐고..... 본인은 양봉하신다고. 초대도 주신마당에 그래도 대답은 성심성의껏 해드려야 예의인거같아서, 질문에는 다 답해드렸습니다. 그래서 위탁판매도 하시는지 이런이야기도 나누다가 결혼하셨냐 물어보시길래 안했고, 또 왜냐고 물어보시길래 외국에 사업차 이민갔었고, 이민간김에 국제결혼 생각하고 있었는데 쿠테타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돌아왔다. 라고 말씀드렸더니 스샷에 보이는것처럼 못사는사람들이나 하는것이다. 본인은 극혐한다. 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개인성향차이인것 같다면서 제가 국제결혼을 목적으로 간것이아니고 사업차 갔었고 그 와중에 좋은여자 있으면 결혼할 생각이었는데 쿠테타일어나서 한국돌아왔더니 결혼생각없다. 말씀드리니 거기여자 이쁘냐면서 가고싶다..이러시더라구요. 대뜸 총맞아봤냐 그러시고, 제가 외국에서 국제결혼 생각했다하니 인상안좋냐 그러시고 사업영위하기 힘들어 한국돌아왔다 그러니 마지막에 나쁜건 아니죠? 이러더니 전 질문의 의도를 몰라서 어떤부분이냐 질문드렸더니 저러시고선 저 친삭하고 차단까지 하신거같네요. 대체 무슨일이지 하고 내가 실수했나 하고 대화 훑어봤더니 추측 되는거라고는 저를 범죄자 취급을 하셨다던지, 되게 안좋은 인간으로 보고 삭제하고 차단까지 하신거같은데요. 진짜 대화 돌이켜서 다시 읊어보면서 느낀게, 그 대화중에는 저도 못느꼇지만 친삭까지 당한이유를 찾다보니 대화방식이 상당히 불쾌하고 무례하신거 같은데 제가 잘못 이해한겁니까? 제가 나이40이고 본인은 45라고하셨는데요. 알거 다 아는 사람들끼리 좀 심하시지 않으신가요? 제가 먼저 제 이야기를 읊조린게 아니라 물어보신 답변에 성심성의껏 대답했을뿐인데요. 상당히 얹짢습니다. 스샷이 더있긴한데 여긴 5장밖에 못올리네요.

(어린양)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클랜에 계시던데요. 제가 오해라면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되 읊어봐도 여지는 주신거같습니다. 친삭까지 당하고 차단도당한거같은데.. 뭐 무슨일인진 모르겠지만 , 제가 오해였으면 좋겠네요. 당황스럽습니다. 만약 제가 느낀게 맞는 상황이라면 사과까지 바라지도않습니다. 언행좀 조심해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