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베라티엘때문에… 군세를 계속 도는데.. 달려야만.. 너무 불편해서.. 한번 세팅해봤습니다
달려야만으로 군세돌면 여간 스트레스가 아닙니다.
여기저기 뛰어다니고(자동으로 정신없게 와가리하죠)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원소술사처럼 “홀딩 달려야만” 세팅을 소개합니다 ^^*
기본적인 달려야만 세팅을 한후에..
(재감만 최대한 챙깁니다.. 샤코가 좋겠죠?너무 심하게 재감을 챙기면 딜이 안나와서 문제되니 적당하게 ^^*)
자~~ 세팅해봅시다.
반지 아무거나에 “담대한 족장”만 달고 담금질은 “광전사 재감”을 붙입니다
호라드림 주문 : 병에 담은 바람( 보호막)
1 룬세팅 : 모니 크라이 (무한와류)
2 룬세팅 : 네오 세흐 (무한 늑대)
-> 네오가 “2초동안 피해를 보지않았을때 200을 줍니다. ”병에 담은 바람“때문에 피가 안달아요
보석 : 몽상의 뿔( 소환수 크기)
Ps. 하로가스 필수, 작전사령관 필수
이렇게만 세팅하면 됩니다^^;;
그리고 쉬프트키에 동전 꽂아서 고정시키고.
로지텍 메크로 작동 ^^ (12341234)
그리고 오른쪽 클릭만 하고 있으면 바닥 무한때리기..
”와류와 광전사의 진노“로 무한으로 몹들 끌고오고, 안끌린 몹은 늑대가 ”고통탐식자“를 발동시켜주니.. 몹들 바로 순삭…
이제 편안하게 “베라티얼” 파밍하시면 됩니다
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