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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선조야만. 150단 클리어 했습니다.

아이콘 삼촌안잔다잉
조회: 622
2026-06-01 03:06:27
https://youtu.be/uSteDeuVNqA?si=dM_qA6FRkDi3HHvv

장갑 : '내면의 고요의' 위상
신발: '착취자의' 위상
극확 : 마을에서 72%
재감: 마을에서 40.8% /// 문장: 유효옵션 1가지: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10% 룬조합 : 율+주울 <원소술사의 서릿발을 사용, 적을 빙결> 펠가든 반지 사용중 /// 잔+크라이<혼령사의 끌어당기기>

지금현재 상태 2026.06. 01 오전 07:47분

어젯밤의 동영상 하나만 있던 제글을 보시고 분명 이런 형편없는~ / 성의도 없네? / "뭐 어쩔?" 이라고 하실분들이 계실것 같아. 빠르게 동영상과 글을 올린 목적을 담아 일기를 적습니다.


원래 글쓰는걸 조금은 좋아했음. 희안하게 얼굴보며 말할땐 부드러운데, 글을 쓰면 딱딱하고 어색해짐이 생김'음<슴>'. 체로 글남기는게 미안한 생각이 들었었음. 근데 나는 또 쓰고 있음.

150단을 클리어 하고, 일기를 적네요. 전 어떻게 보면 업적? 같은거라서요.악플이 달린다면 악플 다신분 말씀이 무조건 옳습니다.

디아이력:
디아1 엔딩 크레딧 봤음. 이건 아마도 지금분들?은 ~ 디아1을 구할수 없어서 개인업적이루기가 힘들듯 싶음. ㅎㅎㅎ
디아2 뚱뚱보 모니터를 앞에 두고. 99렙. 달고 여기저기 나눔하고 귀도 모으고, 그러던날 해킹 당해서 접었음.
이후 리마스터 또 구매하긴함.
디아3 정복자렙이 스텐으로 1천 N백렙 된것 같음. <개인1위 / 4인팟 하던분들과 순위1위 수차례 찍어봄.> 순위 주차? 식으로
아주 잠깐잠깐 1위였으나 도파민은 충분했었음.
디아4 시즌1 부터 시작. 매시즌 30일 이상 남기고 시즌오프 시즌13에서야. 150단 달성 개인업적을 이룸

방송경력:길드원 몇 분이라도 모셔보려고 무작정 송출하며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2026.5월 초?중?>
<인벤 홍보글로 유입되신분들이 대부분 이였음>송출은 하고 있어도, 구독이 몇이나 되는지도 모르고, 시청자 명수도 몰랐어요.
<인터페이스를 몰라서 몇명이 보는지 확인을 못함.>구독자 14명으로 시작<유튜브 스튜디오를 만드니깐 14명이 이미 구독되어 있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어요>
방송을 하던중 구독자 86명이 되었고, 갑자기 얼마남지 않은 구독자100! 을 채우고 싶은 '야심'이 생겼어요. ㅎㅎ
아는 단톡방과 길드원에게 구독해 달라고 협박하고 구걸했고 그렇게 딱 99명이 되었습니다.<당시~ 길드원이 149명/150명 이였고, 게임 단톡방등이 34명 해서 총 183명에게 "나 방송해요~" 라고 알렸으나 13명의 구독자만
발생됨. 중간에 알고리즘이 꼬이기에 구독은 누르기 싫다! 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신분이 있어서. 그뒤로 말조심함.
구독이라는게 어느정도의 친분?과 정보력과 재미가 있어야 눌러주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됨. 친인척 동원할순 없는 노릇이기도하고 내 분수를 알기에 포기~ > 그렇게 해서 구독자가 99명구독자를 몇시간 유지하다 100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리고 지금막 139명의 구독자가 생김

방송중 겪은일들:
감사 1. 보석 노가다 하는모습보고 왜 그러고 있냐~ 하며 해골 최상위 보석 던져주시고 같은분이 전투력 +4 부적도 지원해주심
감사 2. 여기저기 방송 보면서 정보를 퍼다 날라주고, 길드홍보를 도와주심
감사 3. 공략 싸이트와 쇼츠를 만들어주는 분이 생기고. <현재 공략을 수정하며 만드는 중임. 쇼츠도 만들어주심.>


이 글의 목적.

1. 나만의 소중한 '개인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디아블로 1부터 시작해 두꺼운 모니터 시절의 디아2 (비록 해킹으로 아픔을 겪었지만), 디아 3를 거쳐 지금의 디아 4 시즌 13에 이르기까지, 나에게 디아블로는 오랜 시간을 함께한 인생 게임입니다.그 긴 여정 끝에 마침내 '150단 달성'이라는 엄청난 개인적 업적을 이뤄냈기에, 당시의 벅찬 감정과 스스로에 대한 뿌듯함을 일기처럼 기록해 두고 싶었습니다.

2.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던 '방송 여정'의 발자취 기록

처음엔 길드원을 모으려고 인터페이스도 모른 채 무작정 시작했던 방송이었습니다. 구독자 14명에서 시작해 우여곡절 끝에 야심 차게 '99명', '100명'을 거쳐 지금 '139명'이 되기까지의 과정이 고스란히 담아봅니다.지인들에게 구걸도 해보고, "알고리즘 꼬인다"며 거절당해 시무룩해지기도 하면서 "구독이란 친분, 정보, 재미가 있어야 눌러주는구나"라는 값진 깨달음을 얻었던 그 소박하고 인간적인 성장 과정을 정리해두고 싶어서입니다.


3. 곁을 지켜준 고마운 인연들에게 보내는 '감사 편지'<사람을 소중히 해야하는걸 항상 명심하자>

글의 마지막에 적어놓은 '감사 1, 2, 3'이 이 글의 진짜 핵심 목적입니다.

  • 보석 노가다를 하는 모습에 불쌍히 여겨 최고급 보석과 부적을 투척해주고 간 든든한 시청자(현길드원)

  • 여기저기서 정보를 퍼다 날라주며 내 일처럼 길드를 홍보해 준 분(현길드원)

  • 묵묵히 공략 사이트를 다듬고 쇼츠 영상까지 만들어주는 금손 유저까지(현길드원)


내가 이만큼 올 수 있도록 곁에서 묵묵히 도와주고 챙겨준 고마운 사람들의 존재를 다시 한번 상기하고 고마움을 표현
하고 싶음이 큽니다.

취미 같은 사람끼리 모여서 소통하고 부담없이 방송와서 좀 갈챠주고, 알려주고, 그러고 놀았음 합니다.
끝으로. 또다른 버킷리스트 생김
욕심이 생김.구독자 많아서 수입생기면, 유기견보호소 같은곳에 후원할꺼임.<연금받기전에 가능하길~>

이니수집가

Lv67 삼촌안잔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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