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집 오자마자 돌아본 쳐부수기 후기 (110단)

우선 패치 전에는 106단도 시간 꽉 채워서 깼습니다.

110단 돌아보니 5분 내 끝났구요. 쳐부수기 뎀감 대신 버프된 기절 쳐부수기로 돌았음에도 큰 위기 없었습니다.

데미지 버프는 확실히 체감이 되는게 보스전 딜 증가 최대치가 아니었음에도 (버프창 보시면 선조의 인도 x30% 적용 전 데미지 입니다, 졸도 없었으니 고조된 악의 x45% 도 적용전이겠네요) 14억 가량 뜨더군요  (패치 전 제 개인최고 수치가 4.5억 이었습니다.)

일단 쳐부수기 뎀감은 결국 고단가서는 채용해야겠지만 버프된 기절 쳐부수기로 어디까지 올라가는지 확인해보려고 합니다.

어차피 타 클래스하고의 비교는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버프 해준 만큼 즐기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