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드야 시즌 중에도 자주 변화하지만 목표를 잡고 가는 건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고정부분
하의 : 충격타(의지 최생 방어) 이동불가 방어 - 의지
장갑 : 무명고행자 - 극확
신발 : 야생심장의 갈망 - 향상된 감각 or 변신 공격속도(바실리 채용 시)
목걸이 : 자연의균형(극확 독삭 자연재해or빠변) 원피or군중피 이동속도 - 독살
반지 : 대지파괴자 - 산사태2번
반지 : 신규반지 - 극확
무기 : 여파(의지 최생 극피행적자원) 원피or군중피 산사태2번 - 산사태2번
토탬 : --- (의지 극확 최생) 원피or군중피 산사태2번 - 산사태2번
1. 바실리(의지) + 곰갑(곰의힘) + 변신수 토템(극확) + 생존본능(정복자)
바실리의 방어력이 있어서 초반 방어력을 맞추는 데 유리합니다.
곰의 힘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 지에 따라 갈릴 듯 합니다.
2. 안뚜(공속) + 티리엘갑옷(최대저항) + ???? 토템(극확) + 고조된악의(정복자)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셋팅입니다.
생존본능이 빠져서 남는 포인트로 고조된 악의를 찍을 수 있어서 쫄 구간을 빠르게 밀 수 있습니다.
안뚜로 독을 걸기 편해져서 정복자에서 죄여오는 촉수를 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복자 이동불가라는 좋은 디버프를 거는 촉수를 빼서 번개 데미지를 낮출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3. 바실리(의지) + 티리엘갑옷(최대저항) + 변신수 토템(극확) + 생존본능(정복자)
1번 셋팅의 변형입니다. 시즌 4에서 제가 사용했던 최종 장비 셋팅 입니다.
4. 루시온(---) + 티리엘갑옷(최대저항) + 변신수 토템(극확) + 생존본능(정복자)
2번과 마찬가지로 생존본능이 빠져서 남는 포인트로 고조된 악의를 찍을 수 있어서 쫄 구간을 빠르게 밀 수 있습니다.
루시온이 너프 되긴했어도 방어부위에 공격 옵션을 넣는 다는 메리트는 변함이 없어 보입니다.
고민 중인 부분은 바실리+곰갑 시너지보다 좋은가?에 있습니다.
방어력때문에 초반에 바실리+만족 셋트로 렙업하다가 루시온이나 안뚜를 실험해볼듯합니다.
[추가]
천둥충격 보드 및 대지파멸 보드가 60%가 되어서 원피2개, 군중피2개가 필요합니다.
무명고행자에서 원피1개를 챙겨서 무기 토템 목걸이에서 원피1개 군중피2개를 챙겨야 해서 무조건 독살 목걸이를 가고 극확에 올인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