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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뭔가 오해의 소지가 있는것 같네요

아이콘 ㅋㅋㅇㅇㅀ
댓글: 18 개
조회: 1418
추천: 2
2024-09-02 12:39:04
안뚜산사태는 인간상태에서 산사태를 쓰기때문에

야생심장의 변신공속/향상된감각 두가지가 사실상 무옵입니다.

다만 군세 쫄구간에서 피울로 변신하는것과
보스전에서 발톱으로 변신하는건 야생스택이 쌓이기에

전설장화보다 야생심장이 딜적인 부분에서 훨씬 이득입니다.

안뚜는 곰뚜에 비해 방어패시브가 전무하기 때문에

생명력이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만용을 사용하면 안정적이긴 하나 신발을 전설로 바꿔야해서 딜로스가 나며
그럴경우 차라리 곰뚜가 더 효율적입니다.

그래서 바지를 전설바지에 공격 위상을 달아서 쓰는겁니다. 이럴경우 생명력이 낮아지게 되고 방어기제가 전무한 안뚜는 끔살이 자주 일어나기 때문에 보석을 올 루비로 바꾸는걸 추천 드립니다.

안뚜보다 곰뚜가 더 고점이 높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바로 이부분 입니다. 방어기제가 전무하기 때문에
루비보석이 강제되고 올 사파이어와 의지력 3저격을 해도 방어가 튼튼한 곰뚜가 조금더 고점이 높다고 볼수있습니다.

제가 여러 실험을 해본 결과 안뚜 사용시 약 45000이상의 피통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끔살이 안납니다.
안뚜로 저 피통을 맞추려면 생명력 어픽스템을 도배하고 올 루비를 박아야 가능합니다.

공생하는 위상을 바지에 낄수도 있겠으나 그러면 딜이 떨어지고 그럴바엔 곰뚜가 낫다는 제 사견입니다.

공속 프레임 관련해선 안뚜가 곰뚜보다 훨씬 유리한면이 있지만 제 느낌상 곰뚜로 17프레임만 맞출수 있다면

안뚜보다 곰뚜가 훨씬 안정적이며 딜도 조금 좋다고 느꼇습니다.

Lv83 ㅋㅋㅇㅇ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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