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ptr10> 살점 분쇄봉 후기

현재 ptr에 버그만 고치고 너프만 많이 안당한다면

전 이번시즌도 나락 살점에 군세용 동료빌드하나 키울듯합니다.

장비는

투구 - 영벌

가슴 - 수의

장갑 - 살점

바지 - 곰뚜

신발 - 어둠의표호

목걸이 - 자연의균형

반지 - 맹렬한싸움꾼

반지 - 아이리다

무기 - 변신수

토탬 - 지하

으로 생각 중에 있으며

현재 살점을 할려는 기믹은 시즌파워 이거때문입니다.

거친 변신 – 전설

새로운 형상으로 변신하면 자원 소모 없이 기술을 사용하고 5초 동안 다음과 같이 추가 보너스를 부여합니다.

• 늑대인간은 피의 울부짖음을 사용하고 극대화 피해 10-20%[x]를 부여합니다.
• 곰인간은 쇠약의 포효를 사용하고 피해 감소 10-20%를 부여합니다.
• 인간은 회오리 갑옷을 사용하고 공격 속도 10-20%[x]를 부여합니다.

1. 곰뚜를 쓰고 대비방벽을 쓰면 쇠포가 나가서 쇠포의 효과를 그대로 받습니다. 그러면서 피감이 20%가 더 추가가 되구요

2. 회오리 갑옷을 쓰면 인간형이 되면서 회갑이 2번 나갑니다... 

3. 쇠약의 포효를 쓰면 늑대(신발위상)가 되면서 피울도 같이 나갑니다. 

현재 본섭에서 저는 110단 외국형이 112단 빌드 인 만큼 기대됩니다.

ps. 현재 기믹이 발동되는건 확인했습니다.

ps2. 이러면 신발위상이 필요가 없고 그냥 피울쓰면 되겟네요 2번 나가는 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