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시즌10 PTR 시폭강령 짜봤는데 아쉽네요

투구: 샤코(궁극기 쿨감용&시체기술+4)

가슴: 피말리는비명(어둠기술이 오한을 주고 빙결시 200%증뎀)

장갑: 아래에서들려오는울부짖음 (시폭피해증가)

바지: 핓빛달무릎바지(저주걸린적 극피증가)

신발: 검은강(시폭두배시전,범위,피해증가)

양손도검: 저주받은위상(저주걸린 암흑피해 증가)

반지1: 휘감는위상(시체촉수 발동시 극확극피 증가)

반지2: 부패의위상(그림자마름병피증)

목걸이: 대향연위상(하수인희생시 피증)

별반(극확커버)하고 수의(체력 및 스탯 커버)를 채용할까 고민중이긴하네요.

역시 쓸거없을땐 국밥파트너인

궁지야수(피감소시 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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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손된보호구(피50%깎고 강인함요소증가) 

강령고유룬은 궁극기 무한으로 쓰는거 말고는 메리트가 없어서 뺐네요.   

체력이 너무 낮아서 아픈게 흠이네요. (최대체력 절반인 3천으로 싸우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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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눈뽕하나는 참 맛있는 빌드였네요.

뭔가 처음짤때는 방어구에 어둠시폭 관련 4개 낄수있어서 흥분했는데

흠..좀 더 고민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