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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고아를 만드는자 심층분석 2탄: 복제된 그림자 버그딜의 비밀

닥터마틴
조회: 111
추천: 1
2026-01-16 10:26:09

안녕하세요. 지난 글에 이어서 고아를 만드는자를 더 테스트 해보다가 복제된 그림자 버그의 원인으로 볼 수 있는 딱 맞는 계산이 나와서 공유해 봅니다.


제가 볼 때 10배 딜이 나오는 이유는 **[심추의 버프 미소모]**와 **[복제된 그림자의 스냅샷 더블딥]**이 겹쳐서 일어나는 현상 같습니다.


1. 심추는 재장전 버프를 못 쓴다? 


가설의 핵심은 **"심추는 고아(재장전) 버프를 만들기만 하고, 자체적으로 소모를 못 한다"**는 점입니다. 

이에 대한 근거는 두 가지입니다.


  • 첫째, 심추 단독 실험: 고아를 만드는자를 끼고 심추만 쏴보면 버프 아이콘은 생기는데, 정작 데미지는 전혀 늘어나지 않습니다.


  • 둘째, 스킬 잠김 현상: 심추를 먼저 쏘고 바로 강력한 화살을 쏘려고 하면, 강력한 화살이 활성화되지 않고 잠겨버리는 현상이 있습니다.

    • 심추가 재장전 버프 플래그를 생성은 했는데, 발사 후에도 이걸 "소모" 하지 않고 계속 물고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 시스템 입장에선 "아직 앞의 사격(재장전)이 안 끝났네?"라고 판단해서 다음 재장전 스킬인 강력한 화살을 막아버리는 거죠.

    • 즉, 심추는 버프를 소모하지 못한 채 몸에 달고 있다는 게 확실해 보입니다.


2. 복제된 그림자가 본체가 안 쓴 버프를 스냅샷


심추가 버프를 뱉어내지 못하고 쥐고 있으니, **[복제된 그림자]**에게 기회가 생깁니다. 딜 사이클을 돌려 복제된 그림자를 쓰는 순간, 그림자는 본체의 스탯을 복제(스냅샷)합니다.


  • 이때 본체에는 심추가 쥐고 있는 **[재장전 버프]**가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 그림자는 "어? 본체에 버프 켜져 있네?" 하고 그 증뎀 수치를 자기 기본 스탯으로 가져가는 것 같습니다.


3. 왜 하필 10배인가?


그럼 왜 10배일까? 이건 **[시간에 따른 증뎀]**과 **[더블딥]**으로 설명이 가능합니다.


A. 시간에 따른 증뎀(고아 고유 효과) 고아를 만드는 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세지죠. (기본 4배 / 1초 후 5배 / 2초 후 6배)우리가 보통 연타~은신~그림자~심추 사이클 한 바퀴 돌리는 시간이 1초 남짓입니다.그러니 버프는 5배(1초 경과) 상태일 확률이 높습니다.


B. 더블딥 


  1. 스냅샷 (1차): 복제된 그림자 시전 시 본체의 5배 버프를 복제.

  2. 실시간 (2차): 심추가 여전히 버프를 못 쓰고 쥐고 있으니까, 그림자가 쏠 때 본체의 5배가 한 번 더 곱연산으로 적용.

  3. 페널티: 그림자 자체 데미지 계수 **40%**는 정상 적용.


이걸 식으로 세워보면


5 (스냅샷) × 5 (실시간) × 0.4 (그림자 페널티) = 10배


이렇게 계산하니까 우리가 실전에서 보는 10배~11배 딜이랑 숫자가 기가 막히게 떨어집니다. 



요약

  1. 심추는 재장전 버프를 만들기만 하고 소모를 못해서(강화 잠김 현상이 증거) 몸에 달고 있다.

  2. 복제된 그림자가 이 버프를 스냅샷 해간다.

  3. 버그로 인해 이 버프가 제곱(더블딥)으로 들어가면서 5×5×0.4 = 10배 딜이 완성된다.


어때요? 그럴듯 하죠?




아님 말고

Lv56 닥터마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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