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글에 이어서 고아를 만드는자를 더 테스트 해보다가 복제된 그림자 버그의 원인으로 볼 수 있는 딱 맞는 계산이 나와서 공유해 봅니다.
제가 볼 때 10배 딜이 나오는 이유는 **[심추의 버프 미소모]**와 **[복제된 그림자의 스냅샷 더블딥]**이 겹쳐서 일어나는 현상 같습니다.
1. 심추는 재장전 버프를 못 쓴다?
가설의 핵심은 **"심추는 고아(재장전) 버프를 만들기만 하고, 자체적으로 소모를 못 한다"**는 점입니다.
이에 대한 근거는 두 가지입니다.
2. 복제된 그림자가 본체가 안 쓴 버프를 스냅샷
심추가 버프를 뱉어내지 못하고 쥐고 있으니, **[복제된 그림자]**에게 기회가 생깁니다. 딜 사이클을 돌려 복제된 그림자를 쓰는 순간, 그림자는 본체의 스탯을 복제(스냅샷)합니다.
3. 왜 하필 10배인가?
그럼 왜 10배일까? 이건 **[시간에 따른 증뎀]**과 **[더블딥]**으로 설명이 가능합니다.
A. 시간에 따른 증뎀(고아 고유 효과) 고아를 만드는 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세지죠. (기본 4배 / 1초 후 5배 / 2초 후 6배)우리가 보통 연타~은신~그림자~심추 사이클 한 바퀴 돌리는 시간이 1초 남짓입니다.그러니 버프는 5배(1초 경과) 상태일 확률이 높습니다.
B. 더블딥
스냅샷 (1차): 복제된 그림자 시전 시 본체의 5배 버프를 복제.
실시간 (2차): 심추가 여전히 버프를 못 쓰고 쥐고 있으니까, 그림자가 쏠 때 본체의 5배가 한 번 더 곱연산으로 적용.
페널티: 그림자 자체 데미지 계수 **40%**는 정상 적용.
이걸 식으로 세워보면
5 (스냅샷) × 5 (실시간) × 0.4 (그림자 페널티) = 10배
이렇게 계산하니까 우리가 실전에서 보는 10배~11배 딜이랑 숫자가 기가 막히게 떨어집니다.
요약
심추는 재장전 버프를 만들기만 하고 소모를 못해서(강화 잠김 현상이 증거) 몸에 달고 있다.
복제된 그림자가 이 버프를 스냅샷 해간다.
버그로 인해 이 버프가 제곱(더블딥)으로 들어가면서 5×5×0.4 = 10배 딜이 완성된다.
어때요? 그럴듯 하죠?
아님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