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소술사 장비를 맞출 때, 위상과 옵션들을 뭘로 해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될 겁니다.
나락 고단을 맞추자니, 기본 파밍 시에 불편하고..
기본 파밍을 높이기 위해서 유틸성을 높이니 딜이 떨어지고..
딜레마죠..
그래서 저는 2가지 세팅을 추천합니다.
원소 조율은 반지 1개에서 쓴다고 가정합니다. (이거 하나로 방어 기재가 많이 해결이 되서..)
1. 나락 고단용 세팅
세팅의 컨셉은 전투가 연속으로 오래 지속된다입니다.
그러면 압도적인 전류, 겨울유리와 같은 스택형 아이템들이 많은 힘을 발휘합니다.
또한 폭풍뿔과 같이 마지막 폭발 옵션 같은 것이 효율을 많이 받고, 구상번개가 딜이 제대로 들어갑니다.
갈라지는 마력은 오래 때리면 효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공속도 잘 생각해봐야하는게, 행적 발동 횟수가 늘어나고, 많이 때릴수록 짜에 생성량이 늘어납니다. 전투가 지속되기 때문에 공속의 가치가 높아지죠.
- 공격위상 : 아마겟돈, 압도적인 전류, 갈라지는 마력, 원소 성좌, 꿰뚫는 정전기 등..
- 공격 가능 부위 : 무기, 장갑, (목걸이)
- 별반은 루시온 등의 여부에 따라 갑니다.
- 루시온이 없어도 공속이 빨라지면 마나 녹습니다.
- 보통은 탈라샤 영물에 2-2-2 세팅을 많이 하십니다.
(이것도 딜 효력을 보려면 스택입니다)
2. 스피드 파밍용 세팅
전투가 간헐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스택형이 별로 힘을 발휘 못하고, 공속이 딜에 미치는 영향이 줄어듭니다.
스펙이 좀 되면 구상번개보다 연쇄번개, 번개줄기, 번개창에도 몹이 다 터집니다.
그리고 불안정한 전류 스택이 간헐적으로 쌓일 가능성이 있어서, 불안정한 전류가 빌 때 현타가 많이 옵니다. 야만이나 할껄..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순간이동이죠.
이렇게 되면 나락 세팅이랑 달리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공격 위상이 좋아지는 게 달라집니다.
아마겟돈, 원소 성좌, 갈라지는 마력 같은 즉시 적용받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폭풍뿔 말고, 전설 중심점에 감전 스킬 전체가 보너스를 받는 것이 더 좋습니다. 다른 스킬들도 충분히 좋아서 딜 오르면 도움이 되니까요.
겨울 유리는 사역마를 자동 소환하는 것과 이속에서 장점이 있긴 합니다만...
루시온 같은 고유 부적의 경우에도 스택이 쌓이기 전에 일반적인 몹은 다 터집니다.
일단 다음과 같이 추천합니다.
- 무기 : 엘드루인 <-> 압도적인 전류(나락용)
- 중심점 : 갈라지는 마력의 <-> 폭풍뿔(나락용)
- 장갑 : 원소성좌or다른 거
- 목걸이 : 아마겟돈 (나락 고단은 압도적인 전류가 효율이 높을 수 있음)
- 반지 : 원소조율
- 고유부적 : 신살해자
- 주스킬 : 번개줄기
- 장비 : 재감세팅 좀 함
그리고 주 스킬을 '구상번개'를 쓰지 마시고, '번개줄기'로 바꿉니다. 스킬렙은 바꾸지 마시구요.
사실 번개줄기 1렙만 찍어도, 아이템 빨을 좀 받으면 웬만한 몹은 다 터집니다. 그리고 행운적중이 높아서 생각보다 구상번개가 많이 생기고, 원소 조율이 더 잘 돕니다. 번개줄기에는 이속을 증가시키는 것도 있습니다.
여기서 더 스피드용이다?
영물까지 바꾸고, 원소 성좌를 안 씁니다.
구상번개의 비중이 줄어들지만 일반적으로 충분합니다.
- 영물 : 케인 5셋
- 원소성좌 미사용
- 화염보호막 : 짜에 생성 감전으로 변경
- 마법부여 : 순간이동, 구상번개
- 순간이동 : 제압을 이용해도 되고, 짜에 흡수로 바꿔도 됨
- 사역마 스킬 직접 사용
그러면 스킬을 2--2-2 로 구성을 안해도 되는데..
순간이동을 전기로 바꿔서 짜에 먹는데 쓰거나, 쿨감용 사역마도 넣고, 화염보호막을 전기로 돌려서 짜에 수급을 더 편하게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불안정한 전류의 현타가 많이..줄어듭니다.
케인 셋은 딜 기대값이 대략 260%대 정도가 되는데, 예열이 없이 바로 적용이죠.
따라서 하나의 장비만 하지 마시고, 그냥 속편하게 고단 나락용 세팅과 스피드 파밍용 세팅을 다르게 세팅하시길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