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하드코어는 변태들을 위한 컨텐츠

정상적인 루트로는 만족을 못느끼는 부류.

저랩때 도살자 만나 등짝 스매슁 쳐맞을때 진짜 내 살이 아파오는 이 쾌락 느낄려고 하드코어 하는거잖아?

몸이 본능적으로 알고 있거든 죽으면 ㅈ된다는거.

근데 이 리스크를 떠안고 하기 때문에 게임이 재밌어 지는건데 버스를 왜 타는거지?

본캐 100짜리가 렉사해서 다시 키울 엄두가 안난다?

그러면 당신은 변태가 아닌 지극히 정상인이므로 옆동네 가서 하면 되는건데.

하드코어는 스탠보다 조금더 집중에서 게임 시스템을 파악해야 하는건데, 그래야 본인 생종률이 올라가니깐.

버스받는 유저들 솔직히 게임 대충 할려는 사람들이 태반일거 같다는 느낌 지울수가 없음. 한단계 한단계 강하게 키우는 변태들은 버스를 받는다는 마인드 자체가 성립되지 않거든.

저러니 준비도 안된 ㅈ밥 상태에서 고행 들이밀었다가 다시 죽고 버스 징징 거리고 있지.

굳이 버스타면서 하드코어에 머무는 이유가 있나?

하코가 주는 본연의 재미를 본인이 먼저 망각하고 있으면서
왜 하는건지 모르겠다 절레절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