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또 닉변을 했더군요. 빵빵아xxx로 신분세탁 중이신거같은데 선넘었으니 할말은 다할게요.
당사자들한테 허락받고 적는거라 좀 늦었습니다.
무기 2개가 패치 전의 내용입니다. 7600공명이 맥스이던 시절입니다.
그당시 빵빵아XXX(신분세탁중) 계정은 7천공명으로 지금과 다르게 엄청 고공명이였습니다. 당시 1500정도에 거래되는 계정이였죠. 그때 본주이신 얄형님이 캐릭 파시려고했는데, 클랜입장에서는 큰 전투력이 빠져나가기때문에 제월/만두님이 캐릭 팔지마시고 부주 맡기셔서 도와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이 부탁으로 부주찾다가 안되서 지금 본주인 빵빵아xxx한테 맡긴겁니다.
근데 이새끼가 부주를 오래하다보니 본인 캐릭으로 생각해버립니다.
본주도 손놓은지 좀 오래됬으니 그당시 복귀해서 하기에는 너무 멀리 와있는걸 알기 때문이죠.
거기다 결제를 찔금 찔금 50-100정도 해놔서, 아예 애매하게 만들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이걸 계속 언급했죠.
그리고 금순님하고 트러블을 제기하면서 길드 탈퇴를 할 명분을 만듭니다.
중간에 던젼 매크로도 돌리면서 눈에 난짓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트리거는 길드내 탑 투표였습니다.
저희 전투부대가 파편 먹는 방법을 연구해서 다른사람보다 우월하게 먹기에 약간의 자뻑 권위(?)가 있었습니다.

황야탑이 다수가 투표로 결정됬는데, 당시 탑 초기엔 거의 저희가 우선적으로 돌아서 먹었고 넘사였기 때문에
이런 뽕에 취해서 운영진이였던 빵빵이가 본인들 의견대로 해야된다고 탐욕으로 가자고합니다.
당연 이유는 탑 초기 당시, 점령 할때 우리부대가 파편 많이먹어서 탑 가져올 수 있는건데, 본인말 들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클랜 전체 투표로 결정난걸, 잘하는사람이 의견은 제시할수 있지만, 길마가 그걸 손안들어 줬다고 쳐나간다고 합니까?
이러니 만두형님이나 제월이나 부주새끼가 매크로 쳐돌리고, 애초에 백야운영진이 부탁해서 부주찾다가 안되서
얄형님과 친분있는 본인이 한 걸, 이제 먹고 째려는 느낌 안들겠습니까?
그래서 제월이가 별뜻없이 상황설명하려고 본주인 얄형님한테 전화한건데, 빵빵이 새끼가 “계정회수 하려한다”고 추측때리고 빼에엑 거리다가 지도 꿀리는게 있는지, 그뒤에 계정을 몰래 본주랑 협의하여 삽니다. 그것도 개 똥값으로요. 1500받는 계정을 부주 돌려주고 지가 결제 찔금했다고 400에 모셔옵니다.
그리고 “지 옛날에 계정 샀던건데, 왜 관계없는 사람들이 본주 들먹거리면서 계정얘기하냐”고 뻔뻔함 시전 합니다.
빵빵아, 형이 모를거 같냐? 전투부대는 게임상 나한테 가족같은거라서 다 감싸준거야.
지가 잘못해놓고 ,같은편이 안도와준다고 서운해해서 제월이랑 만두형님그리고 나, 니 매크로 사건 똥치우느라고 개고생했구만 니가 사람새끼니
이제 농번기 오니까 시간없겠네? 니가 호구간거 딱X리가 던젼/닥사/숙제 다돌려주니까 간거 다알아 새끼야
딱X리가 마지막에 화나서 예의가 좀 없었긴 해도, 착한 앤데 그걸 또 이용해 쳐먹을려고하냐
사람들 그만 이용해 거지같은 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