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슬: 전장에서조차 풀타임 액티브 유지 가능, 시각효과랑 실제 사거리랑 맞지도 않아서 거리재기도 사실상 불가, 오토딜이라서 선망 게이지 코파면서 채움, 캐릭간 cc점감도 없어서 야만 여럿일 경우 연속당김으로 스킬 하나 못누르고 뒤지는 경우 태반, 이거 하나 때문에 밀치기 면역 없는 클래스는 전장에서 비비기도 힘듬 (한 예로 강령이 이것 때문에 씨가 말랐다가 골렘 변신정수로 밀치기 면역 받고 나서야 다시 나옴). 1년 전에 너프 됐어야 하는 개노답 정수였는데 딴거 쓰라고 신규 정수 계속 내놓았는데도 유저들이 절대 안버리니 결국 너프
선망: 그냥 처음 나왔을때부터 범위+딜량이 터무니 없이 말이 안되는 개노답 정수. 이미 한번 너프 되었음에도 PVP에서 무조건 고정. 게다가 어떤 멍청한 개발자가 광전사 피흡 정수를 만들어놔서 12000이상 급들은 망치 한방 박을때마다 피가 20%씩 차서 뒤지지도 않음. 사슬과 마찬가지로 애진즉에 칼질 되었어야 하는 정수
심판: 원래 성전 PVP 어깨 정수는 근 2년간 빛보 지속시간 증가 고정이었는데 이걸 밀어낸 개사기 정수. 앙메트 4셋+면죄부+깃발 시너지가 말이 안되는 수준. 데미지도 데미지인데 범위가 터무니 없이 넓어서 성전 하나가 석상 범위에서 심판+규탄+깃발 키면 순식간에 3~4인분 이상 딜량 뽑아냄. 그나마 셋템이랑 다른 부위 정수가 강요 되는 게 단점이었으나 터무니 없는 딜이 단점 모두 상쇄하고 남음. 예에전에 너프되었어야하며 PVP건 PVE건 정수 나온 시점부터 계속 고정으로 쓰니 결국 너프
골렘: 위 3개에 비해서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근래 전장 개노잼으로 만든 주범. 딜 포기하는 대신 역겨운 뎀감+해골정수랑 같이 쓰면 사실상 CC 면역+강령에 어울리지 않는 개사기 기동성+토나오는 공포시간 등으로 전장개노잼으로 만듬. 특히 강령은 방어태세 스위칭하면 이동속도 +10% 얹어주는데 여기서 장거리점프까지 달리니 격풍 정도 제외하고는 따라가는 것조차 거의 불가능. 뎀감도 예전 수도 화염선방보다 심한 수준. 만약 이번에 위 스킬들과 같이 너프먹지 않았다면 전장 골렘쇼 되었을거라고 장담 ㅇㅇ.
1줄요약
너프될만한 것들이 너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