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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강령술사 >> 마법사 직변 10일 후기

시모3406
댓글: 6 개
조회: 4533
추천: 11
2022-07-29 17:45:52


직변 나오자마자 마법사로 직변후 오늘 파열바지 먹으면서 필수 전설 및 고행자세트 완성기념 간략 후기 남깁니다.

1. 스펙
- 공명 1490(비취, 응어리, 병담 3/5 4성)(메아리 3/5 3성)
(광전사, 영고 10성)
- 정렙 122, 공격력 6000, 전평 3000

2. 전체적인 재미
- 일단 전설템 및 세트템 새로 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10일 이면은 길다면 긴 기간이지만 파열셋팅 하나씩 맞출때마다 쌔지는 재미와 몹이 녹아가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 고행자셋이 잘 어울리듯이 타수가 많다보니 다단히트로 타수 박히는 쾌감이 좋았어요!
- 보물고블린이 중요한건 아니지만 강령으로는 잡기 빡쳤는데 파열로 지익 지져노면 녹아버리는 점도 좋았습니다.
- 전체적으로 강령보다 딜하는 느낌이 있고 3연 텔포가 확실히 스타일리쉬하게 겜하는 기분이 들게 해줘서 잼습니다.

3. 도전균열 및 던전
- 도전균열은 확실히 똥손이다 보니까 강령이 편하고 쉬운것 같습니다. 솬수 몸빵 세우고 뼈값옷도 생존력에 도움이 많이 됐던것 같아요.
- 던전에서는 강령할때보다 확실히 내가 지금 딜을 하고 있구나 딜러같은 느낌이듭니다.(공명이 높은건 아니다 보니 내가 녹여버린다 이런 느낌은 아닌듯;;)

4. 전장
- 강령으로는 전장 한판하고 어떻게 셋팅할지 컨트롤할지 어려웠는데 법사는 수정깔고 파열지지고 가까이 오면 블랙홀만 날려도 1인분 이상 하는것 같습니다. 저처럼 똥손아재면 마법사가 확실히 쉽네요

마지막으로 결국 취향차이 인듯 합니다. 강령은 뒤에서 서폿 한다는 느낌이고 법사는 딜러 느낌인듯 싶네요.
지금 직업이 지겹거나 불만 있으신 분들은 직변 추천드립니다!

Lv7 시모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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