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에서 겜하고 있습니다.
야만, 활쟁이, 법사, 강령 4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100렙근처이며 앱플레이어 덕분에 편하게 키우긴 했지요.
이 서버는 정권교체된지는 2주차입니다.
모든 캐릭 하루 3판이 기본이고 재미가 들려서 법사랑 강령술사는 3판외에도
간간히 즐기고 있습니다.
1. 법사
수정, 얼음광선or전진하는블랙홀or한방얼음광선, 파열, 복제품남기는 점멸로
완전 무과금으로 재밌게 즐길 수 있습니다. 공명수치는 300.
골드5, 승률은 75%까지 갔다가 지금은 63%.
2. 강령술사
솟구치는벽, 불타는골렘, 튕겨지지않는 보호막으로 나름 킬수도 꽤 올리고
재밌습니다. 얘도 완전 무과금.
골드4, 공명 300 승률은 70%
3. 야만전사
나름 과금한(5900,19900, 9900) 야만전사는 판마다 차이가 커서 좌절하는 순간이
많긴하지만 나름 재밌음.
달리기 30% 증가, 공중띄우기돌진or광전사, 빨아들이는 회오리.
골드4, 승률 51% 공명 480
4. 악마사냥꾼
얘도 완전 무과금. 정말 전장에서는 팀빨없인 재미를 느끼기가 힘듦.
골드3, 승률 41%
전장에서 늘 느끼는 거지만 공명 1000정도는 아무런 차이를 느낄 수 없습니다. 1:1이 아니니깐요.
한 1000달라정도 과금할까 생각이 들다가도 그거 해봐야... 란 생각이 듬.
고래들은 머 우리편 되길 바랄뿐이긴 한데 일방적으로 이기는 겜도 그 반대도 다 재미없긴 마찬가지.
경험상 제가 중요하게 생각되는게 직업조합과 서포터의 역활 그리고 팀원들의 승리 의지.
대충 5판마다 자리비우는 양키쉐히들만 우리편이 아니면 승률 5%는 올라갈듯.
- 이모탈의 레벨링 시스템은 정말 잘 많든듯 합니다. 동시에 키운게 아니라 하나씩 키웠고 마지막 놈은
3주정도인데 레벨이 똑같습니다.
- 레벨업은 첨엔 매크로를 이용했지만 한마리(성전사) 영구정지되고 채팅중지도 한마리 돼고 해서
3마리는 세워두고 한마리로 필드에서 몰아서 사냥합니다.
- 인던이나 숨겨진 소굴 하루 한판은 4마리 인던 동시 입장해서 그때만 매크로를 살짝 이용하긴 합니다.
앱플을 이용하는 경우엔 신고없이 적발될 확률은 기술적으로 불가능합니다.
- 4마리중 막내가 어제 첨으로 이벤파드의 끈기를 먹었습니다.
레벨 100이 될때까지 4마리중 3마리는 아직도 먹질 못했습니다.
다들 나름대로의 즐겜 요소를 찾으시길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