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용사] 신규정수 번역 프리뷰&리뷰

야만인

부서진 부름(어깨): 광전사의 진노가 2.5초 동안 넉백 효과에 면역이 되게 합니다.

- 넉백만 면역이라 별로일듯? 무정한공포 안쓸땐 이거 쓰겠네요. 전장용

직접 외교(가슴): 움켜잡기가 적의 방어구를 파괴하여 3초 동안 적의 피해가 10% 증가합니다.

- 전장용

우르수스의 구덩이(바지): 발구르기는 이제 땅을 부수어 누구도 들어오거나 나갈 수 없게 하는 바위 고리를 세웁니다. 고리 안에서는 당신의 데미지가 증가하고 적의 데미지는 감소합니다.

-궁금한 정수입니다. 물론 전장용입니다.

두개골 분쇄기(보조 무기): 광전사의 진노가 이제 격투가의 진노 상태로 전환되며, 진노 상태에서는 기본 공격이 일련의 펀치로 바뀌고, 세 번째 공격은 적을 잡아 앞으로 던지면서 주변 적에게 데미지를 입힙니다.

-PVE, PVP 모두 궁금한 정수입니다.

리뷰▶ 혈기사 흉물처럼 UFC선수같은 모습의 맨주먹으로 변합니다.

광분이나 찢발이 사용이 안됩니다. 그래서 광분찢발 정수도 무용지물이 됩니다.

어스름보석은 발동되네요. 전장용이라고 봐야겠습니다.

목졸림 날개(주손): 움켜잡기가 이제 적을 대상으로 지정하고 그쪽으로 돌진하여 적을 붙잡은 후 돌진을 계속하면서 경로에 있는 다른 적을 밀쳐내고, 벽에 부딪히면 기절 효과를 줍니다.

- 이미 벌목기라는 주무기 정수가 있는데.. 물론 나와보고 판단해야 할 부분이겠습니다.

리뷰▶ 횟수는 기본 2회이며, 쿨이 굉장히 짧습니다.

맹돌처럼 돌진하면서 상대방을 끌고가며 벽에 부딪치면 기절시킵니다.  전장용.

음침한 맹세(투구): 광전사의 진노가 3초 동안 주 공격 속도를 30% 증가시킵니다.

- 이건 PVP, PVE 둘 다 시도해볼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PVE시 던전이나 필드보다는 레이드에서 써먹어볼만 해보입니다.

● 언제나 그렇듯 소용돌이의 퍼포먼스 상향을 기대했지만 이뤄지진 않았고

(제발 휠윈드 쓸때 스킬이라도 눌리게 해줬으면..)

물론 써보고 판단해야하는 부분이겠지만 전체적으로 상향의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 신정수 몇가지는 전장에서 써봐야 알 것 같고, PVE는 기존 그대로 갈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