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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다이린] 듀쿼드용 스증 쿨감 리다 공략

은백설
조회: 1439
2021-03-06 01:09:56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사용해 오던 스증 쿨감 리다이린의 공략입니다.


1300판을 해 온 루트인데, 나름의 노하우를 나누려 적습니다.





12월인가 1월에 이 게임을 처음 접하고 맞는 캐릭을 찾다 고른 게 스증 리다이린이었고 스증 리다, 그것도 글러브만 꾸준히 해 왔네요.


베이스가 된 루트는 이 루트입니다.


이 루트를 쓰다가 바꾼 게.



이 루트입니다.


흔히 알려진 '공성묘연번'은 신발이 가장 늦게 나오는 데다 라이터 두 개, 종이 두 개를 먹어야 해서 말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풍화륜용 라이터와 종이를 포기한다 해도 역시나 말리는 경우가 많고 신발이 늦게 나오다보니 전체적인 파밍속도마저 늦죠.


게다가 당시엔 아랫쪽이 핫플레이스라 더더욱 그랬습니다.


때문에 윗루트의 필요성을 느껴 찾은 게 '양학호'였습니다.


말리는 일이 거의 없고 초반이 강한 리다이린의 강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루트 되겠습니다.


스킬 선마는 Q-E-R-W입니다.


W는 1렙 그대로 두고 Q선마를 하여 딜을 높입니다.


스증 리다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Q의 딜을 강화하고 쿨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둡니다.


W를 안 올리면 불편하지 않느냐?


어차피 스증 '쿨감' 리다라 평타를 치지 않음에도 크게 아쉬울 게 없습니다.


빙화현옥수, 부르고넷, EOD 슈트의 쿨감을 합치면 숙련까지 포함하여 최대치인 40%에 가까운 쿨타임 감소를 챙길 수 있습니다.


요즘 흔히 하는 Q 선마 후 W 3렙 찍고 E를 찍는 빌드가 익숙하시다면 W를 2까지만 찍고 올려주셔도 됩니다.



동선은 대개 이렇습니다.


가운데 젠 되면 가운데를, 그 외 지역에서 젠 되면 주변만 털고 이동하면 됩니다.


리다이린의 Q는 스테미너를 소모하지 않으니 아낌없이 써주면서 파밍하고, 마지막은 벽을 넘을 수 있으니 잘 활용하여 파밍 속도를 높입니다.


필수로 챙겨야 할 건 종이, 승복입니다.

모자는 학교에서도 얼마든지 먹을 수 있습니다.


음식으로는 초콜렛, 달걀을 챙겨 주시면 됩니다.


가능하면 많이 챙기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파밍 중 신발과 쇠구슬을 챙겨 휠리스를 만들어 줍시다.


이것으로 파밍을 위해 이동시 드는 시간을 크게 줄여줄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투자할 만합니다.


학교에서는 붕대 두 개, 라이터, 슬리퍼, 바람막이, 양궁장에서 못 먹었다면 모자를 챙깁니다.


->이번 패치로 템이 증발하지 않게 되어 파밍이 좀 편해졌습니다.


바람막이는 호텔에서도 나오니 못 먹었다면 그냥 가도 됩니다.


알콜이 보이면 먹어서 소주를 만듭시다.


하나만 만들어도 소주 두 개가 나오는데 이걸로 충분합니다.


호텔 진입 전 컨테이너 옆에 있는 닭 네 마리를 잡아줍니다.


여기서 무기를 파랑색으로, 붕대를 브레이서로 업그레이드 해줍시다.


여유가 있다면 여기서 나뭇가지 캐서 바람막이를 군복으로 올려도 됩니다.


이렇게 해서 40초 전까지 호텔에 진입하면 괜찮습니다(빠르면 1분 20초까지도 가능).


이후 호텔에서 빠르게 얼음을 먹어 보라 무기, 빙화현옥수를 만들고 레벨 6을 만듭시다.


빵은 햄버거, 달걀은 라이터를 추가로 먹었다면 뜨거운 물을 만들어서 삶은 계란을 만들어도 좋고 레몬을 먹어 레몬 아이스크림을 만들어도 좋습니다.


생명의 나무가 뜨기 전까지 최대한 파밍을 해줍시다.



만족스럽게 되었다면 이런 그림이 나올 것이고 장신구에는 쌍안경을 장착해 시야를 키워주면 좋습니다.


그리고 체력 회복템을 최소 다섯 개, 최대 열다섯 개 가량 만들면 모든 준비가 완료되었습니다.


이제 보이는 캐릭터를 잡으면 됩니다.


이 시기가 가장 세고 누굴 만나도 이길 수 있습니다.


여기서부터 킬 트럭 시동을 걸어 휩쓸면 됩니다.


이것을 위한 '양학호'이며 연전도 가능할 만큼의 체력 회복템을 만드는 이유입니다.


호텔 생나를 먹기 위해 아주 높은 확률로 사람들이 호텔에 오고 지금 가장 강한 리다는 누굴 만나도 이길 수 있으니 싸워주면 됩니다.


내가 가장 강한 시기에 사람을 찾아다니는 게 아니라 사람이 올 수밖에 없는 곳에서 교전하기 위한 루트죠.


그렇게 승리하면 트럭이 되고 전리품인 생나를 이용하여 글레이셜 슈즈를 만듭니다.


딜이 올라가고 추노도 되며, 이때부터 스테미너 회복 템이 필요가 없어집니다.


리다의 스킬은 스테미너를 소모하지 않기 때문에 글레이셜 슈즈만으로도 파밍은 물론 제작에 드는 스테미너도 모두 커버가 되기 때문이죠.


다만 여기서 유의해야 할 것은


1. 스증 리다가 가장 강한 때는 '6렙+보라무기'에다 '궁이 있을 때'라는 것입니다.


궁이 없는 리다는 0.5인분이고 궁이 빗나가면 이길 것도 지게 되니 궁을 아주 신중하게 써야하며 무조건 맞춘다는 생각으로 해야 합니다.


특히 빗나가면 쿨타임이 불합리할 정도로 늘어나니 더더욱 잘 써야 합니다.


궁이 없으면 탭을 눌러 상대의 상황을 보고 안 된다 싶으면 우선은 욕심을 버리고 물러나야 합니다.


2. 영원회귀는 혼자서 둘이나 셋을 이길 수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군과 함께 다녀야 하고 싸울 때도 아군과 함께 싸워야 합니다. 무리해서 혼자 들어가면 안 됩니다.



싸움에서 이기고 킬을 먹었다면 필요한 아이템을 상대에게서 챙길 수도 있습니다. 이때부터는 팀원과 맞춰가면 됩니다.


함께 다니면서 부족한 것들을 파밍하고 이길 수 있는 교전각이 섰다면 상황에 맞춰 교전하여 트럭을 몰면 됩니다.


킬을 먹은 이상 숙작은 물론이요 템도 상대보다 앞서니 무리하거나 잘못 싸우지 않는 한, 하이에나 당하지 않는 한 질 일이 없습니다.



그리고 듀쿼드 팀전, 호텔 생나 싸움을 위한 루트이기에 중요한 것.


1. 1일차 밤, 생나가 뜨기 10초 전에는 무조건 합류할 것.


듀쿼드는 솔로와 다릅니다.


혼자서 둘이나 셋을 이길 수 없도록 되어 있기에 더더욱 무리하지 말고 1일차 밤이 되기 전에는 합류하는 게 좋습니다.


특히 이 루트는 첫 호텔 생나를 먹으러 오는 상대를 잘라 먹는 것이 가장 좋고, 그것을 기반으로 하여 트럭을 굴려 1등을 하는 게 목적이기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2. 합류 전 상대가 내게 필요한 아이템이 뜨는 곳을 거친다면 한두 개, 여유가 된다면 서너 개까지 먹을 수 있다면 먹어달라고 할 것.


1일차 밤까지 합류할 때 보통은 보라 무기와 몇 개의 템을 완성해 모이게 됩니다.


이때 팀원이 필요한 것을 먹어줄 수만 있다면 3코어, 4코어를 띄울 수도 있습니다.


제 루트의 경우 팀원이 망치만 먹어줘도 즉시 EOD 슈트가 나와 무기와 방어구를 든든하게 갖추고 싸울 수 있게 되죠.


상자를 먹어준다면 탄창까지 갖춰 더욱 방어력과 체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서로가 3루트만 돌고도 4루트, 혹은 5루트의 효율을 낼 수 있습니다.


3. 생나 캘 때 카메라를 우측 부쉬와 좌측 길목에 깔아서 시야 확보해주기.


이때 생나를 캐러 오는 상대를 미리 캐치해서 먼저 유리한 교전각을 잡아야 합니다.


특히 생나를 캘 때는 벽꿍이나 쇼이치의 궁 등에 피하지도 못하고 급사할 수 있으니 긴장을 늦추면 안 됩니다.



이후 파밍을 하여 템을 완성하고 교전을 하고 숙작을 하며 최대한 효율적으로 시간을 쓰면서 위클라인 타이밍에 번화가, 번화가가 닫혔다면 이후 위클라인이 나올 장소에 대기하여 위클을 노리시면 됩니다.


물론 여기서도 눈치를 잘 봐야 합니다. CCTV를 켜고 카메라를 깔아 상대가 오는지 확인하고 오지 않는다면 최대한 빨리 잡고 빠지는 게 좋습니다.


저는 호텔 교전 후 모래사장-고주가를 잠시 거쳐 숲-성당-묘지-위클 순이 되거나


모래사장-숲-번화가-연못-위클 순이 되네요.



만약 붕대를 못 먹었다면 미스릴 가챠를 노려 모래사장에서 등껍질+가죽으로 미스릴 방패를 만들어 주고

포스 코어가 나왔다면 휠리스를 헤르메스로 만들어 팀원에게 주거나 오토 암즈를 만들어서 써도 됩니다.


그 외에 남는 다면 리모트 마인이 가장 좋습니다.


덫은 최고의 변수 창출 수단입니다.



-어떻게 싸우는가.


스증 리다는 평타를 치지 않습니다.


평타는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평타딜이 없다시피 하기 때문에 괜히 붙어서 평타 날리면 상대 좋은 일만 해주는 꼴입니다.


그러니까 최대한 Q를 잘 써서 딜을 하면서 거리를 유지하고, 상대의 스킬을 피하고 E로는 보조딜, 침묵을 넣어주는 플레이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상대가 반피 정도가 되면 진입각을 보고 궁을 날려 하나를 눕히면 1.3인분은 했습니다.


상대 하나를 빠르게 눕히면 그 순간 70%는 승부가 기웁니다.


이후로는 빠르게 쿨이 돌아오는 Q와 E로 1.5인분, 2인분을 하면 됩니다.


이 스타일을 위해 탱킹력을 늘리기 위한 EOD슈트, 탄창이며 쿨감 세팅입니다.


솔로의 경우 극딜 세팅으로 가는 경우가 많은데, 그 경우도 한 방이 강하긴 한데 소위 말하는' 현자 타임'이 길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습니다.


평타딜이 없다시피 하고 근접 캐릭터기에 더더욱이요.


때문에 약간의 딜은 포기하더라도 쿨감 세팅을 가는 게 훨씬 더 좋습니다.


솔로라면 EOD로 체력을 챙기고 백우선이나 우치와를 갈 수 있으니 더더욱 그렇습니다.


지휘관의 갑옷(업그레이드로 카바나)만 포기하고 EOD 슈트를 가고 체력이 붙은 제국왕관 대신 스증이 더 높고 쿨감이 달린 부르고넷을 낌으로써 40%에 가까운 최대치의 쿨감을 챙길 수 있습니다.


이 쿨감의 차이는 직접 해보면 체감이 가능합니다.


어느 정도냐면, 3렙 궁의 경우 쿨타임이 50초도 안될 정도로 압도적인 차이가 납니다.


궁의 존재가 1인분의 여부를 결정하는 리다에게 있어 이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이득이죠.


교전이 조금만 길어지면 궁을 두 번 쓰는 게 가능해집니다.



솔로의 경우라면 상대 하나를 확실하게 딸 수 있는 각이 나오면 최대한 빠르게 교전하여 승부를 보고 빠지면 될 테고


듀쿼드의 경우 상대 하나를 확실하게 눕혔다면 확킬을 하면 좋긴 한데, 평타 딜이 없다시피 하다보니 그 확킬하는 데 꽤 시간이 소모됩니다.


팀원과 함께 다닌다면 그 걱정을 덜 수 있는데 호텔에서 극초반에 싸울 때는 이게 조금 크게 다가옵니다.


때문에 더더욱 초반부터 팀원과 함께 다니는 게 좋습니다.


CCTV에 유의하고 하이에나를 봤다면 미련없이 빠져야 합니다.


궁을 썼다면 0.5인분밖에 하지 못하니까요.


다만 상대와 나의 템 차이를 확인하고 궁이 없어도 이길 확신이 들며 체력템이 든든하면 적극적으로 교전해 주는 게 더 좋습니다.


이 부분은 경험만이 답이네요.



-호텔 생나 타이밍에 이기기 어려운 실험체.


1. 쇼이치를 조심해야 합니다.


생나 캐는데 방심하면 아차하는 순간 반응 못해 궁 맞고 찢깁니다.


이 타이밍에 EOD 슈트까지 나오는 건 웬만큼 빠르지 않는 한 힘들기 때문에 덧댄 로브 상태라서 유리대포임을 상시 명심해야 합니다.


2. 레녹스를 조심해야 합니다.


보통 보라무기+제국 왕관을 들고 글레이셜 만들려고 오는데 출시 때부터 연이은 너프가 되기 전 계속 불합리한 교전을 해야 했던, 크게 너프 먹은 지금도 듀쿼드 한정 역겨운(-_-;) 실험체입니다.


단단한 데다 딜까지 강하거든요.


더불어 밀어내기에 궁이 캔슬될 수도 있으니 이 부분도 유의.


리다 궁은 시전 순간만 저지 불가고 그 뒤로 모든 CC기에 끊겨 버립니다.


기껏 썼는데 한대 치고 밀어내기에 끊기면 그거보다 혈압 오르는 일이 없습니다.


교전 패배는 당연한 일이구요.


궁 있는 스증 리다는 상대를 거의 확실하게 죽일 수 있는 저격총이지만 그것이 단 한 발이기에 빗나가면 미래가 없다는 걸 명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요즘 스증 쌍절이 뜨고 있는데, 스증 쌍절도 동일한 루트로 가능합니다.



동일한 루트이고 양학호 이후 맞춰가는 것도 동일합니다.


하나 다른 것은 팔이 드라우프니르 대신 틴달로스로 바뀐다는 점입니다.


빙화현옥수에는 쿨감 15%가 달려 있어 초반부터 어느 정도 쿨감의 효과를 보며 싸울 수 있지만 대소반룡곤엔 쿨감이 없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팀원에게 부탁해 골목길이나 항구, 병원에서 접착제를 먹어달라고 해야 합니다.


가능하면 팔찌까지 먹어주면 더 좋구요.


이보다 더 완벽한 방법이 하나 있는데, 1루트를 골목길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팀원에게 학교에서 슬리퍼와 붕대를 하나씩만 먹어달라고 하면 됩니다.


드라우프니르를 만들지 않기 때문에 붕대를 하나만 얻으면 되기 때문입니다.


대신 골목길에서 접착제와 팔찌, 망치, 라이터까지 먹을 수 있어 호텔에서 바로 EOD 슈트까지 만들 수 있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골목길을 들림에도 가죽을 먹지 않아도 돼서 잘 풀리면 오히려 양궁장 시작보다 빠르게 호텔에서 무기와 방어구까지 완성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디메리트는, 호텔에서 고철을 먹어야만 보라 무기가 나와 상대적으로 보라 무기 타이밍이 늦어질 수 있고 인기 재료인 고철을 두 개나 먹어야 한다는 것이네요.


주의할 건 골목길에서 꼭 먹어야 하는 건 접착제 뿐이니 안 나오는 게 있어도 계속 돌면 안 되고 다음으로 넘어가야 합니다.


시간이 생명입니다.



무기 스킬이 사실상 쓸모가 없고 성장도 밀리다보니 현재로서는 쌍절곤이 더 나은 무기입니다.


하다못해 궁 말고는 상대가 살리는 것을 막을 수 없는 리다에게 쌍절곤 무스라는 선택지와 공격 스킬 한 가지가 더 생기는 것이기도 하구요.



솔로의 경우 EOD로 체력을 챙겼으니 2000이 넘으면 장신구를 글러브라면 백우선, 쌍절이라면 우치와나 월왕구천을 끼시면 되겠네요.


극딜 세팅으로 EOD의 쿨감을 포기하고 카바나를 가는 선택지도 있습니다.



-음식


초반에 햄버거(고기+빵)와 삶은 달걀(라이터가 잘 나올 경우 뜨거운물+달걀), 초코파이(초콜렛+빵)로 든든하게 교전과 회복을 했다면 이후로는 뜨거운 돌로 숲에서 붕어를 굽거나 연못에서 감자를 굽는 게 이상적입니다.


초코파이가 남아 있다면 탄창을 만들 때 상자를 더 파밍해 초코파이 상자를 만들 수도 있구요.


숲에서 약초+꽃으로 난초를 만들어 성당에서 상자와 함께 유리병을 챙겨 힐링 포션을 만들거나


연못에서 상자 찾으면서 약초+꽃으로 난초를 만들어 번화가에서 유리병을 찾아 힐링 포션을 만들면 됩니다.


듀쿼드의 경우 템포가 워낙 빠르고 연못으로 텔 타는 게 너무 위험해서 뜨오가 생기면 대부분 피쉬 앤 칩스를 포기하고 모래사장에서 대구를 낚아 생선 까스를 만드는 편입니다.



-트럭을 몰지 못하면?


가장 센 타이밍에 교전을 하여 트럭을 모는 스타일입니다.


호텔 생나를 먹으려 하니 거의 확장적으로 교전이 일어나죠.


생나를 먹으러 오는 사람이 없더라도 호텔을 기웃거리는, 합류하지 않은 팀이나 합류 했다 해도 유리한 상황에서 교전을 걸어 승리하는 스타일입니다.


한데 귀신같이 사람과 조우하지 못해 트럭을 몰지 못하면 조금 힘들어지는데, 이때엔 덫작으로 어느 정도 변수를 창출하는 편입니다.


워낙 템포가 빨라 덫작을 엄두도 못내는 듀쿼드지만 사람을 만나지 못했다면 교전 시간이 없어지니 덫작을 할 여유가 생깁니다.


이때 추천할 만한 건 더블 기요틴이나 화염 트랩입니다.


혹은 동물을 잡다(특히 모래사장에서 곰을 잡다) 휴대폰이 나온다면 현재 가장 강력한 덫인 스마트 폭탄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고철, 피아노선은 호텔에서, 화약은 양궁장에서 먹을 수 있으니까요.



이렇게 루트에 덫을 등록해두고 파밍이 완성 됐다면 게임 중 'P'버튼을 눌러 불러오기를 하면 편합니다.


혹은 덫 하나만 아이템을 우클릭하여 등록해 두고 쓸 수도 있구요.




Lv20 은백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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